모임에서 친한엄마도 있을테니(사적으로 몇몇은 보더라고요)
그건 특정 친한엄마한테는 가능한 얘기같은데요
저랑은 한두살 차이도 아니고
모임중에 몇몇 엄마랑 친한거같은데
(좋게말하면 사교성이 좋은엄마라..)
저하고는 그정도 사이는 아닌거같은데
본인이 편하다고 생각해서 반말하는걸
다큰 성인인데 해라 마라 이것도 좀 그렇고
싫은티 내자니 저만 좀 유독 이상한사람 같아보이고..
반말 받아줄만큼 편하고 그런사이는 아닌데
이거 어떻게 받아야들여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