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명의 후보 중 쿠테타 옹호론자는
극단적 이데올로기를 거침없이 표출하고
젊은 꼰대 정치인은 정작 자신의 비전은 비워둔 채
상대방 비난에만 열중함
(솔직히 너무 실망함)
오직 한 사람만이 그 광기 속에서
정책과 비전을 말하는 이성의 섬으로 남아있었음
네 명의 후보가 무대에 오르지만
이재명만이 국민들이 궁금한 정책 질문를 계속 시도하지만
(상대방 후보들은 계속 네거티브 시도...)
정치가 내용 없는 쇼로 전락한 현실을
그나마 한 명의 후보가 보여주는 진정성으로
이 모든 것이 어떻게 달라질 수 있는지에 대한
가능성을 보여줘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음
이준석은 국민을 개돼지로 보는 것 깉아요.
호텔 예약 취소하면 경제가 산다!!!!
https://x.com/zedrune17/status/1924021189586059745
vpn돌려야 네 경제가 살겠죠 내란 퀸거니
지 할말만 댓글 다는 개매너는 뭐지?
매번 링크 걸어 클릭장사질 하면서?
원래 너무 싫어서 실망할 것도 없었어요
여성혐오 약자혐오로 지지자 모으는 게 정상은 아니죠
그 지지자들은 어찌된 사람들인지
내내 머리숙이던 후보 3명과 (원고 보고 읽느라 바쁨)
내내 고개 들고 당당하던 후보 1명 (원고 읽을 필요없이 머릿속에 다있음)
국산 VPN 돌려서 내수경제 살리면 그나마 다행인데
외국산 VPN 사용하면 뭐죠?
대체 뭘 본거예요?
너무 극단적이시네요 하나밖에 없드만
커피원가 120원도 호텔경제학도
애초에 극단적인 예를 든게 이재명이구만
대체 뭘 본겁니까 윗 글은
커피원가 120원이니 호텔이니 하는 얘기 자체가 그이재명이 한 얘기에서 극단적인 것만 따와서 왜곡했다는 건데 이재명이 극단적인 얘기만 한 것처럼 얘기합니까. 지지자들이 이 모양이니 발전이 없지.
그리고 15년전에 커피원가 120원이라는 얘기는 이누구나 하던 얘기였어요. 상식적인 얘기인데 뭘 극단 적인 얘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