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님이 지금 커피값 120원 운운할 때가 아닙니다.
전직 당대표가 체면이 있죠.
자질구레한거 신경쓸 때가 아니라구요.
조언하자면, 님 입으로 서민은 못간다던 스타벅스부터 끊으세요.
이제 본론 시작합니다.
당을 위해 헌신하기로 마음 먹었으면
김문수와 동선이 겹치지 않게
독자적으로 선거운동 한다는게 말이 됩니까?
김문수의 결선 경쟁자이니 전면에 나서야 합니다.
기꺼이 김문수캠프, 국힘당과 같이 선거운동을 해야지요.
자유통일당 전광훈, 우리공화당 조원진과 기꺼이 연대하세요.
반이재명만 외치다 쫄딱 망한 지난 총선을 잊었나요?
유세지마다 후보는 제치고 자기정치하려 셀카찍다 망신당한 지난 총선을 잊었어요?
모두를 얻으려다 모두를 잃습니다.
하나만 하세요.
지금이라도 명분있는 정치를 하세요.
*** 이 글에 논점과 상관없이 이재명 끌어들이지 마시고, 글 새로 파세요.
동선이 겹치지 않게가 무슨말인가 했네요
차기 당대표 선거에서 당에 헌신도 없는 배신자 소리 듣기 싫으니
선거운동은 하지만,
또 탄핵반대세력을 위해 선거운동했다는 소리는 듣기 싫으니
단독플레이 하겠다는 거잖아요.
배신자인지, 기회주의자인지
둘 중 하나만 하라는 얘깁니다.
무슨 사춘기 중학생도 아니고 하는 짓 보면 유치해 죽겠는데
저런 애가 정치한다고 설쳐대는 거 정말 밥맛이에요.
저런 애를 추종한다고 따라다니는 한딸 할매들도 할 일이 그리 업나 싶고.
유차하가가 유차하기가..
어른세상에서 저런게 먹히는 사람이있다니
참..끼리끼리다 싶어요
차라리 개가 똥를 끊지 저인간이 관종쇼를 멈출까싶네요
윤건희 밑에서 비벼비벼 많이 먹어 그런지 사람이 좀 얇고 가벼워 보여요..?
실속은 없고 보이는거에 집중 하는 스타일..?
중2병을 중2에 앓는것도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