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동집인가 국수집을 시작으로
이거저거 확장하다
음식 별로다라는 논란이 있었던거 같인
잘안되나보다했는데
호두과자도 하는지 1억개 판매돌파라는 기사제목과 방송프로에서 정육세계도 도전한다는 내용이었어요.
우동집인가 국수집을 시작으로
이거저거 확장하다
음식 별로다라는 논란이 있었던거 같인
잘안되나보다했는데
호두과자도 하는지 1억개 판매돌파라는 기사제목과 방송프로에서 정육세계도 도전한다는 내용이었어요.
뭐~ 이미지도 좋고 이름걸고 하면 좋을 수 밖에요... 먹을때 너무 행복한 돼지 같긴해요. 연기하는거 보다 행복하다면 그 길로 가야죵
가루음식하면서 조미료 범벅인것 같아 별로인데 그가 하는 음식장사가 먹고싶은지
재미도 없고 음식도 이상하고 영
행복한 곰 인상이었는데 요즘은 눈썹미간쪽 인상이 몸 어딘가 이상 있는 병 있는 비만상이 됐어요
줄이 어마어마해요
그 우동집 가서 먹어봤는데
음식은 진짜 그냥 그랬는데
점심 시간에는 사람 많았어요
코스트코에도 들어갔던데요
약간 백종원루트 타는거 아닌가싶어요
ㅂ종원 수제자죠
낮은 자세로 사부님 곁에 딱붙어 비즈니스 배웠죠
잘 배운거죠 무에서 지금 창출한거 보면
고급 지향하지 않고 대중적 음식으로 대중 이미지 어필하고
아닌가봐요
저희 동네에 이름들어봤을까 말까한 개그맨이 고깃집하는데 그 가게만 대박입니다.딱히 특별한 맛도 서비스도 아니고 단지 커다란 간판에 연예인 사진이 있거든요. ㅋ 지나다니며 매번 이상타해요
연예인빨 엄청나더라고요
가루왕자 음식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니..
나혼산 하차하고 음식사업에 매진하기를
그 곽 여행가랑 나온 프로 보니 먹는게 돼지 같아요 맛있게 먹는게 아니라 음식 앞에서 정신을 못 차리더라구요
너무 먹더라구요.
그래도 연예인이고 이미지도 있는데..
먹어보니 소개,맛평가라기보다는 흡입,본인 양채우기...
볼때마다 나도 저렇게 보일까?그런 생각 ㅠㅠ
최소 허급지급,쩝쩝,당겨먹기,코킁킁 은 안해야되것다 느낌 ㅠ
시골마을에 폐양조장 개조해서 막걸리 만들고 쌀농사도 짓고 음식점 열어서 동네 어르신들한테 대답하는 예능 재밌게 봤는데요. 그것도 각본에 짜인 연출인지 모르겠지만 시골 노인들 대하는 거 보면 진정성 있고 인성도 좋아보이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