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망하고 선두로 나선거죠.
문재인 될때만해도 안희정이 다음타자 였는데~
안희정 망하고 선두로 나선거죠.
문재인 될때만해도 안희정이 다음타자 였는데~
운이 좋은 가
프레스에 불구된 팔을 가진 소년공이?
운이라기보다 스스로 어려운 환경을 극복해왔고
지금도 어려움을 잘 이겨내어 성장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많이 넘겼잖아요. 대단하죠.
운이라기엔 삶이 너무....
이겨내고 올라온거죠.
본인 스스로 극복한 거죠
검찰에 압수수색 많이 당했잖아요
본인이 능력도 있고 처신 잘 해서 그 자리까지 올라간거죠
지가 지복을 걷어찬거고~~
본인 능력과 의지로 인정받고 오르고올라 오늘날까지 온거라도 보네요.
안희정은 능력이 없었어요 잘 나가 떨어진거죠
근데 요즘 불구라는 표현을 쓰나요??
상대원 시장 연설
정말 눈물이..
아버지 리어카 밀던 어린 시절을 잊지 않고
자신처럼 힘들고 어려운 아이들에게 과일이며 교복이며
자신의 정책은 자신의 참혹한 삷을 반영한 거라고
공감하지 않을 수가 없어요
가난한 어린 시절
검찰 압색 300회 이상, 수많은 재판
운요??
검찰 압색받고 자살한 사람도 있어요.
운은 준비된 자에게
고로 준비되었던 인물
그리고 인생은 운빨 75프로
나도 운이 좋았으면
노력 눈물 인내등을 운이라니
남인 내가 듣는데도 삶이 지워져버리는 것 같네요.
경쟁자였던 안희정, 박원순 그렇게 되고
정치적 운이 좋은 건 사실이죠.
여기는 이재명한테 조금만 뭐라 그러면
아주 파르르 장난 아니에요.
에서 맨주먹으로 스스로 일군 삶이니 운이 좋았다기보다 엄청난 노력형이죠. 타고난 천재적인 두뇌도 있고요. 이런 케이스는 천만명중의 하나나 나올까?
문형배 재판장님이야말로 운이 좋았죠. 최소한 장학금으로 뒷바라지 해준 은인이 계셨으니까.
한 사람의 노력을 운이 좋다는 말로 퉁치는 원글이는 얼마나 싹퉁머리 없는 인간인지.
지난 시간 고생고생 죽을뻔 한 사람한테 운이 좋다는 말로 내려치기 하는 원글이는 참 얼마나 무책임한 인간인지.
안희정이 그런 인간이면 그 사건 아니더라도 당연히 고꾸라질 인간이었고.
이재명이 그 오랜 시간 고생하며 버티고 일어섰다면 또 그만한 인내와 극한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는걸 원글이 같은 모질이가 알 수가 없겠지.
정치검찰이 압색을 300회 이상한 건데
정치적 운?
그런 건 윤석열한테 어울리는 말이죠.
윤석열은 문재인과 이재명덕에 대통령되고
이재명은 다시 윤석열 덕에 대통령된거죠.
운을 서로 나눠먹은 희한한 인연임.
그게 정치의 본질같기도 하고ㅎ
윤석열은 문재인과 이재명덕에 대통령되고
이재명은 다시 윤석열 덕에 대통령 될 운명.
운을 서로 나눠먹은 희한한 인연임.
그게 정치의 본질같기도 하고ㅎ
윤석열은 이재명덕에 대통령되고
이재명은 다시 윤석열 덕에 대통령 될 운명.
운을 서로 나눠먹은 희한한 인연임.
그게 정치의 본질같기도 하고ㅎ
윤석열은 이재명덕에 대통령되고
이재명은 다시 윤석열 덕에 대통령 될 운명.
운을 서로 나눠먹은 희한한 인연임.
그게 정치의 본질같기도 하고ㅎ
하기엔 삶의 굴곡이...
자신의 운명을 이겨내고 여기까지 온거여서
응원을 안할수가 없어요
아버지만 열 명인 거짓말쟁이 막산이한테 감정이입한 사람이 많네요.
막산보다 당신들이 훨씬 잘 살아 왔습니다. 더 귀합니다.
적어도 음주운전은 안하시잖아요.
이젠 운좋은 걸로 치부하네.
어떻게든 악마화 하고 깎아내리려고 아주 악귀같은 이낙연 지자자들.
전과2범 원룸왕 보고는 품격있다 칭송
마약전과자 김부선은 김배우라 칭송
8년간 악마화 해봐야 이제 소용 없다 싶으니 미치겠지.ㅉ
극복하고 있었는데 윤이 화룡점정 마침표 찍어줬죠
가난팔이로 대통령하나요?
그러면 문수대통이 일등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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