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보고 정신병원에서
탈출한 사람 같다고 해서
충격 받았는데 저는 까맣게
갈색으로 염색하고
2센티 3센티 쭉 올라온 하얀
머리가 더 이질적이고
보기 싫은거 같아요
세월을 이기려면
더더 부지런해져야 한다는....
사람 보고 정신병원에서
탈출한 사람 같다고 해서
충격 받았는데 저는 까맣게
갈색으로 염색하고
2센티 3센티 쭉 올라온 하얀
머리가 더 이질적이고
보기 싫은거 같아요
세월을 이기려면
더더 부지런해져야 한다는....
그러거나 말거나 세월에 순응하며 살아야죠
그런 이상한 소리는 미용사들이 하고 다니는 거 아닌지
진짜 말도 안 되는 소리를 지껄이네요
본인들 정신상태가 진짜 정신병원 갈 상태인데요
차라리 그게 나아요 님 같은 상태가 낫습니다
여기 82댓글은 82세상에만 존재하는 분들 같은 댓글 많습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하지마시고 부지런해지세요 왜 다들 뿌염뿌염하겠어요
남한데 전혀 신경 안쓰고 내 갈길 가련다 아니잖아요 이렇게 글 올리시는거 보면
염색은 건강 이슈가 있잖아요. 발암 위험이 있다는데 안하고 싶음 안하는거지, 정신병원이라니요.
82에 미용실 하는 분들 많은 듯.
염색한번 했다가 눈알러지에 각막에 염증까지 생겼었어요.
염색약이 눈에 들어간것도 아닌데 그렇더라구요.
화학제품이 건강에 좋을리 없으니
각자 알아서 개인선택 존중합시다.
내가 하기 싫다는데 왜?
그 두피까지 벌겋게 염색된게 더 흉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