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하다가도 볼만하고 유치하다가도 눈물나고 손석구가 남편으로 섹시해서 잘보고 있었는데 시어머니때문에 해숙이 마음괴롭게하는 순간 정뚝떨 .
나를 위해 지옥불 떨어지는 남자도 지엄마 편드는게 천륜
해숙이랑 같이 스트레스받아서 그만 볼까싶을정도네요
지루하다가도 볼만하고 유치하다가도 눈물나고 손석구가 남편으로 섹시해서 잘보고 있었는데 시어머니때문에 해숙이 마음괴롭게하는 순간 정뚝떨 .
나를 위해 지옥불 떨어지는 남자도 지엄마 편드는게 천륜
해숙이랑 같이 스트레스받아서 그만 볼까싶을정도네요
파트 길게 나올때부터 시청의지 급감하다가 시어머니 출연하고 갑자기 80년대 상황 연출되고.. 어제는 안봤어요.
안본 갯마을 차차차 역주행 중이예요
설정, 손석구랑 김혜자 연기로 하드캐리하는 드라마. 첨엔 좋았는데 ㅠ
강아지 관련 묘사를
그리 심도있게 해서 신선하다 했는데
천국 간 남편까지 지엄마한테 서운하게 했다고 그런다니
엥? 했네요.
그래도 볼 거예요. 김혜자님 보러 ㅎ
어제 편 오늘 봐야겠어요.
이정은 돌변해서 천국 센터장한테
들이댈때 미치눈 줄 ㅋㅋ
이제 그만 포기하려고요
재미없어요
켜놓고 딴짓해요
그 시어머니 등장하는 순간 지루하고 화딱지 나서
채널 돌렸어요
죽어서도 시집살이 하라고?
남편도안만나고 싶은데
천국이 아니고 너무 피곤한 곳 같아요.
배우들이 좋아서 보려고 보려고 애썼으나 넘 지루하고 재미없어서 5회차부터 포기요~
원글님과 같은 맘이에요
집중이 안되구,지루해요
저도 지루하던데 전개 속도가 느림..
신랑이랑 보다가 시어머니 나오는 부분부터 정뚝떨어지고 저런 천국이면 난 안간다 헸네요.
시어머니가 있고 밥을 해대야한다는게 정이 뚝떨어져요 ㅎㅎㅎ
거기다가 개이야기는 왜이렇게 비중이 큰지
한지민까지 불륜처럼 엮어놔서 짜증이
주말에 못봐서
7회 넷플릭스로 보다가 짜증나서
검색해보니 이런 글이ㅜㅜㅜ
개 이야기는 한두회차만 하면됐지,,대체 몇화나 하는건지
지난번에 시어머니 천국 산단거 들었을때도 황당했는데
출연까지 ㅋㅋㅋㅋ 저게 뭔 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