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보니까, 그냥 뭔가를 구매하는 행위.
특히 인터넷. 그걸 즐기더라구요
해서, 장바구니에 담아놓는 놀이 정도 하구요
사무실갈때 도시락 주2-3회 ,
하루커피 스벅 노노
저렴한 커피로 바꿨고,
불필요한 지출 마니 줄였습니다.
아직 한달 안됐지만.뭔가 살땐 한번 더 생각하고
너무 뭐가 사고싶을땐
그중 저렴한 펜 (펜 좋아해요. 공부중이기도 하구요)
5천원정도.
지금까지 제껀 그거하나 샀네요.
기분도 좋고
남편도 기특해하네요
쭉 유지해볼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