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코미디도 이런 블랙코미디가 없을정도로
말도 안되는 요몇일 내란당 행태를 보면서 계속 궁금해요.
선거는 아무리 해도 못이길게 뻔한데
한덕수를 굳이 내세우려는 윤거니 계획은 과연 무엇일까요?
정말 대선 전에 저들이 계획하는 다른 한방이 있어서일까요?
당권 잡겠다고 저러는건 잘 납득이 안되고...
블랙코미디 같은 상황이 너무 웃기면서도
악마같은 인간들이라 내심 너무 불안해요.
12.3 이후부터 지금까지 계속 불안하고
6.3까지 이 불안한 마음 계속 이어질것같아요.
저 악마들은 무슨 꿍꿍이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