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순이가 납치당할뻔 했고 애순이 엄마가 납치미수범을 때린것 같던데 납치미수범은 본인도 처벌 받을까봐 신고를 안한건가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폭삭 속았수다에서요
.. 조회수 : 1,491
작성일 : 2025-05-11 00:07:34
IP : 218.55.xxx.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5.5.11 12:21 AM (211.208.xxx.199)아마도.
2. ...
'25.5.11 12:29 AM (124.111.xxx.163)동네 사람들한테 맞아 죽은 거 아니었나요.
그 당시 제주도는 전쟁 직후이고 4.3이 불과 얼마 전 일이었어서 누가 죽어도 모르는 시절이었다고 들었어요.3. ..
'25.5.11 12:34 AM (211.208.xxx.199) - 삭제된댓글금명이가 68년생이고
4.3 사건이 48년인데 불과 얼마전이라고 하기는..4. ...
'25.5.11 12:45 AM (112.156.xxx.94)애순이는 53년생 아닌가요?
4.3 사건 끝난 게 54년?5. 그때는
'25.5.11 12:55 AM (121.136.xxx.161)그런 (정당한)폭력 쯤은 경찰도 눈감아주던 시절이었다고 그러지 않았나요
6. ...
'25.5.11 1:05 AM (124.111.xxx.163)금명이가 68년생이면 애순이가 19세인가에 낳았으니 애순이는 49년생쯤. 애순이가 9살쯤이라 보면 58년정도.. 4.3 이후 몇년 안 지난 시점이 맞네요.
7. ???
'25.5.11 1:25 AM (223.38.xxx.66) - 삭제된댓글전 그 범인들이 애운이 엄마랑 동네 사람들한테
죽기 직전만큼 얻어 맞고 경찰에 끌려간걸로 이해했는데요.(현행범)
경찰은 집단폭력을 눈감아준걸로8. ???
'25.5.11 1:26 AM (223.38.xxx.66)그 범인들이 애순이 엄마랑 동네 사람들한테
죽기 직전만큼 얻어 맞고 경찰에 끌려간걸로 이해했는데요.(현행범)
경찰은 집단폭력을 눈감아준걸로9. ..
'25.5.11 2:24 AM (211.208.xxx.199)아, 착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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