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 원장이 제 머리에 염색약 바르는 중에 한 말들이에요
모공이 가라앉아 벌어졌다
모공이 막힌 것이냐고 물었더니 그건 아니다
모공이 가라앉았으니 모발이 가늘고 빠진다
두피 모공이 안 좋아서 염색약이 두피의 독소를 빼내느라 먼저 바른 부위에서 할머니 냄새가 난다. 여기서 사용하는 염색약은 두피의 독소를 빼는 것이다
지금 사용하는 샴푸바 쓰지말고 이 미용실에서 파는 샴푸만 써라
이 샴푸는 두피의 독소를 빼 주는 샴푸로 이것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
두피 전문가님 이 말이 다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