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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 방금 황당한 광경 목격했어요!!

뭐야 조회수 : 21,315
작성일 : 2025-05-10 15:05:22

부모님댁 가는 길인데 아파트 주차장에서 

차가 빠져나가는데 차량 위에 계란 한 판이;;;;;

알려드리고 싶었는데 그냥 가버렸어요;

헐 

 

IP : 223.39.xxx.163
6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5.10 3:09 PM (211.234.xxx.178)

    차에 실으려다 깜빡했나보네요
    우째요

  • 2. 하...
    '25.5.10 3:10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남편은 휴대폰을 차에 올려두고 질주하다 바닥에 내동댕이 쳐져서 알았다네요.
    계란은 뭐...

  • 3. 아이고
    '25.5.10 3:12 PM (175.123.xxx.145) - 삭제된댓글

    전 신혼여행갈때 캐리어를 경차 티코위에 얹고
    공항갔어요ㅠ
    티코만한 캐리어 ㅎㅎ
    남들이 다 웃었을것 같은데
    차가 막혀서 안 떨어진게 다행이었어요
    경황없어 실으려고 올러둔걸 깜박 잊었어요

  • 4. ///
    '25.5.10 3:12 PM (125.177.xxx.34)

    에고 가다가 브레이크 밟으면 앞으로 쏟아지겠네요
    본인도 얼마나 황당할지ㅜ

  • 5.
    '25.5.10 3:12 PM (220.78.xxx.213)

    그거 바닥에 패대기쳐지면
    비둘기들 포식하려나요
    누가치우지...

  • 6. ...
    '25.5.10 3:14 PM (211.235.xxx.223)

    ㅠㅠ 어째요.
    저는 빽다방앞에 주차해놨다가 빼는 차가 커피 두잔 캐리어에 담아서 차 지붕에 얹고 가는거 봤어요. ㅠㅠ

    빵빵 해드렸는데 더 빨리 가시더라는...ㅠㅠ

  • 7. ...
    '25.5.10 3:15 PM (110.14.xxx.242)

    저라면 클락션을 마구마구 눌렀을 듯..그럼 잠시라도 멈칫 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ㅎ
    다른 물건도 아니고 계란이라 쏟아지면 그 뒤가 더 문제라...

  • 8. 저는
    '25.5.10 3:16 PM (222.113.xxx.251)

    새로산 신발을 봉지째 차위에 얹고서
    그대로 출발 ㅠ

  • 9. 하늘에
    '25.5.10 3:17 PM (210.179.xxx.207)

    저희는 지방 결혼식 간다고 짐 싣다가...
    차 위에 남편 페라가모 구두를 얹고 가다 한짝만 남음요. ㅠㅜ

  • 10. kk 11
    '25.5.10 3:21 PM (114.204.xxx.203)

    차 위엔 절대 뭐 올리면 안되요
    잊어버리기 100프로

  • 11. 저는
    '25.5.10 3:23 PM (1.225.xxx.193)

    오래 전에 카메라요.
    휴게소에서 쉬다 차 타면서 지붕위에 잠시
    올려 놓고 깜빡했어요.
    옆차들이 빵빵 거리는데 왜 그러지? 하고는
    계속 달렸네요.
    일행 중 아무도 모르고 나중에야 알았어요.

  • 12. ...
    '25.5.10 3:24 PM (152.37.xxx.249)

    저 국짐당 사태로 몇시간 째 긴장 중 이 글 읽고 빵 터졌어요! 댓글분들 경험은 더 웃기네요 ㅋ 그러고 나니 그 운전자 걱정이 되네요 부디 누군가 경적 울려 달걀들 무사하기 비랍니다^^

  • 13. .....
    '25.5.10 3:28 PM (221.160.xxx.22)

    아.......

    저도 몇번 그랬는데

    운 좋으면 주위 운전자들이 빵빵 거릴듯.

    여긴 한국이니까요 ㅋㅋ

  • 14. ...
    '25.5.10 3:28 PM (114.122.xxx.136)

    전 지갑을 앞 윈쉴드에 걸쳐두고 고속도로 탔어요
    거의 몇시간을 달렸음에도 그자리에 그대로
    문제는 어디에 뒀는지 모르고 계속 찾다가 하루 지나서 알게 됐어요

  • 15. 지갑
    '25.5.10 3:40 PM (222.108.xxx.66)

    저희도 지갑 올려놓고 고속도로 질주

    돈이 고속도로에 날려서 무슨일인가 했네요. 에혀

  • 16. ㅇㅇ
    '25.5.10 3:40 PM (106.101.xxx.210)

    저도 얼마전 아이학교 데려다주는데 그날 짐이 많아 깜박잊고 차지붕위에 핸드폰놓고
    20분넘게 달렸거든요. 갑자기 쎄해서 아들폰으로 전화해보니 희미하게 벨소리가ㅜ
    다행히 안떨어졌더라구요

  • 17. ㅋㅋ
    '25.5.10 3:41 PM (106.101.xxx.124)

    그래서 제가 클러치백 안써요.
    잃어버릴 가능성 99프로라

  • 18. 여행가려고
    '25.5.10 3:42 PM (222.108.xxx.66)

    오십만원 뽑아서 넣고갔는데 서해안고속 도로에 다 뿌리고 옴ㅋ

  • 19. 괜찮을거예요
    '25.5.10 3:53 PM (218.50.xxx.164)

    서울이라면 오늘 비오니 계란판이 눅눅해져서 차 지붕에 착 들러붙어있을 거예요.
    대신 내려서라도 알아채고 가져가야죠

  • 20. 내일쯤
    '25.5.10 3:56 PM (210.223.xxx.45)

    계란 얹고 달린 글 올라올것 같아요..ㅎㅎ
    달걀 한판 무게 있어서 무사할듯요.

  • 21.
    '25.5.10 3:57 PM (1.227.xxx.69)

    여행님 50은…ㅠ 아까워라~~
    저는 아이 어릴때 신발이요. 막 달리고 있는데 뒷차가 빵빵 하면서 옆으로 와서 손으로 차 위를 가리키는데 왜저러지? 이러면서 그냥 달리는데 몇번을 그러는 거예요. 좀 가다 갓길에 세우고 나와보니 차위에 아이 신발이…ㅋ
    그 분한테는 별거 아니니 그냥 지나쳐도 됐을텐데 정말 감사하죠. 늦었지만 감사합니다^^
    그런분은 복받으면서 잘 살고 계실거예요.

  • 22. 앗앗
    '25.5.10 4:01 PM (118.235.xxx.73)

    저는 제 차 지붕 위에
    아아 올려둔 채 달린 적 있었는데..

  • 23. 뉴스
    '25.5.10 4:03 PM (211.36.xxx.59)

    몇십년 전 누가 차위에 전세금 올려 놓고 출발해서 다 날렸다고 봤어요

  • 24. 성인adhd라는
    '25.5.10 4:06 PM (211.206.xxx.130)

    소리 듣는 저인데도 차위에 물건 올려두고 운전은 해본적이 없는데
    댓글보면서 놀라고 갑니다...ㅎㅎㅎ

  • 25. 어머나
    '25.5.10 4:15 PM (118.235.xxx.66)

    아이를 올리다뇨
    뻥이죠?
    밤운전때 앞차가 조는거같으니 옆차뒷차가
    빵빵거려주더라구요
    쎄게아니고 빵빵
    정말 착한사람들

  • 26. ...
    '25.5.10 4:18 PM (106.101.xxx.106)

    전 주유구뚜껑 열고 집에왔다가
    주유소에 전화하니 그런게 스무개는 있다고 와서 찾아가라고
    ㅋㅋㅋ

  • 27. ㅡㅡ
    '25.5.10 4:27 PM (210.179.xxx.71)

    저 헬스장에서 운동하고 신발 차지붕에 올리고 달렸어요 ㅠ

  • 28. 호호
    '25.5.10 4:27 PM (112.214.xxx.177)

    광명 이케아 갔다 오는 길에 아기신발 차지붕에 올리고 달리는 차에 알려준 적 있어요.

  • 29. 군포
    '25.5.10 4:33 PM (211.235.xxx.241)

    트레이더스나올때 차위에 아이스커피 올린게 접니다

  • 30. ㅠㅠ
    '25.5.10 4:34 PM (211.118.xxx.187) - 삭제된댓글

    15년 쯤 전 어느 이른 가을 밤늦게 홈플러스에서 10만원 넘게 장보고
    베라크루즈 뒤 트렁크에 넣고
    길 안 막혀 좋네 하면서 10km 신나게 달려서
    집 주차장에 도착해 보니 뒷문을 안 닫은 채로 왔더군요...
    어쩐지 에어컨을 안 틀었는데도 바람이 시원하더라구요...
    왔던 길 되돌려 가 봤지만, 장바구니, 박스와 함께 영영 사라졌더라구요... 흑

  • 31. ㅠㅠ
    '25.5.10 4:37 PM (211.118.xxx.187) - 삭제된댓글

    15년 쯤 전 어느 이른 가을 밤늦게 홈플러스에서 10만원 넘게 장보고
    베라크루즈 뒤 트렁크에 넣고
    길 안 막혀 좋네 하면서 10km 신나게 달려서
    집 주차장에 도착해 보니 뒷문을 안 닫은 채로 왔더군요...
    어쩐지 에어컨을 안 틀었는데도 바람이 시원하더라구요...
    왔던 길 되돌려 가 봤지만, 장바구니, 박스와 함께 장본 것들은 싹 다 영영 사라졌더라구요... 흑

  • 32. ..
    '25.5.10 4:47 PM (175.119.xxx.68)

    도로에 파사삭 상상됩니다 어째

  • 33. ㅠㅠ
    '25.5.10 4:48 PM (211.118.xxx.187)

    15년 쯤 전 어느 이른 가을 밤늦게 홈플러스에서 10만원 넘게 장보고
    베라크루즈 뒤 트렁크에 넣고
    길 안 막혀 좋네 하면서 10km 신나게 달려서
    집 주차장에 도착해 보니 뒷문을 안 닫은 채로 왔더군요...
    어쩐지 에어컨을 안 틀었는데도 바람이 시원하더라구요...
    왔던 길 되돌려 가 봤지만, 장바구니, 박스와 함께 영영 사라졌더라구요... 흑
    그 안에 달걀 있었구요...
    사람이 정신이 없으니 물건이 떨어지는지 날아가는지 도무지 모르겠더군요.

  • 34. ㅇㅇ
    '25.5.10 5:42 PM (61.80.xxx.232)

    계란이라 후두둑 깨져 다른차나 바닦에

  • 35. SUV
    '25.5.10 5:44 PM (47.136.xxx.106)

    트렁크 문 열고 가다가
    우유 팩이 그안에서 굴러다니다 튕겨져 나오는 것 봤어요.

  • 36. 앗앗
    '25.5.10 6:46 PM (118.235.xxx.221)

    아아 올린 거 뻥 아니에요 ㅠ
    차 탈 때 올려두고 모르고 출발했는데
    동네 근처 살살 다녀온다고 갔다가 주차장에서 그대로 있는 거 발견. 놀랐고 또 놀램. 세게 달렸음 떨어졌겠죠.

  • 37. 황금덩이
    '25.5.10 6:52 PM (222.99.xxx.172)

    김치찜을 통에 담아 실고 아파트 주차장을 나와 도로에 진입한후 트렁크에 올려둔게 생각나 급히 다시 지하주차장으로 갔더니 올라오는길 가운데 떡하니 내 김치통이 있더라는...

  • 38. ...
    '25.5.10 7:09 PM (223.39.xxx.132)

    아침에 출근하다가 주유한다고 들렀는데.
    기름넣는 알바분이 차위에 이게 뭐냐고....

    보니까 전날 제 차옆에 주차해둔 차주가 가방을 제차 위에 두고 뭐 하다 까먹으셨나봅니다. 같은 아파트라 연락해서 가방 돌려드렸어요..

  • 39.
    '25.5.10 7:32 PM (61.84.xxx.183)

    저도 계란한판 올려두고 운전한적있어요
    다행이 지나가는 사람이 알려줘서
    알았어요

  • 40. 아아 아이
    '25.5.10 7:34 PM (211.186.xxx.26)

    윗님 ㅡ 아아(아이스 아메리카노) 올림
    댓글 ㅡ 아이(베이비) 올리셨다니! 뻥이죠?
    윗님ㅡ 아아 올린 거 뻥 아니에요

    이런 상황 ㅋㅋㅋ

  • 41. 우와
    '25.5.10 7:35 PM (222.111.xxx.11)

    이런 일들이 자주 일어나는군요~~~ ^^

  • 42. .....
    '25.5.10 7:36 PM (110.10.xxx.12)

    나만 그러는게 아니었군 ㅋㅋ

    자판기 종이커피요
    다행히 시내쪽이라 과속안해서망정이죠 ㅋㅋ

  • 43. 저도
    '25.5.10 7:40 PM (116.43.xxx.47)

    아이 6명 태우고 가다가 5명이 내렸는데
    한두시간 지난 후에야 애가 5명인 걸 알았어요.
    또 한번은 남편을 태우러 차를 끌고 나갔는데
    남편이 타기도 전에 출발해서 다시 줏으러?갔던 일도..ㅠ
    (그렇게 건망증 심해도 안 죽고 살아있습니다)

  • 44. 울 시누
    '25.5.10 7:45 PM (72.83.xxx.250)

    생일 파티에 가면서 생일 케익 담당이었는데
    그 생일 케익 자동차 위에 얹은 채로 출발하는 바람에
    드라이브웨이에서 처참한 최후를 맞은 생일 케익.

  • 45. ...
    '25.5.10 7:51 PM (112.133.xxx.26)

    저는 음식 담은 지퍼백

  • 46. ㅋㅋㅋㅋㅋ
    '25.5.10 8:02 PM (116.84.xxx.30)

    오랫만에 많이 웃었네요.
    차 지붕엔 절대 뭘 올리지 말아야해요
    순간 깜박하는 수가 많아서~~

  • 47. 앗앗
    '25.5.10 8:05 PM (218.154.xxx.161)

    저도 급하게 댓글 다느라 아이를 아아로 봤네요 ㅎㅎ
    아이는 절대 올린 적도 없고
    올릴 수도 없고
    저스트 아이스 아메리카노만 한번 올렸어요

  • 48. ///
    '25.5.10 8:05 PM (14.5.xxx.143)

    저도
    주말 신나게 달려 마트도착

    다행히 지붕위에 얌전히 착붙해있는 지갑발견

    십년감수했다는^^

  • 49. ㅇㅇ
    '25.5.10 8:06 PM (121.152.xxx.48)

    지붕에 뭐 안 얹는데 잘 사지도않던 커피를 짐때문에 잠시 올려둔다는 게 그냥 출발
    차단기 지나는데 반대편차가 창문열고 손짓
    하는데 왜 그러지 하고 못 알아차리니 지붕위에
    커피 있다고 소리쳐서 얼마나 감사 했던지요
    깜빡병 너무 불편해요

  • 50. ㅇㅇ
    '25.5.10 8:42 PM (59.29.xxx.78)

    저는 케익 올려놓고 가다가 엎은 적 있어요 ㅋㅋㅋ

  • 51. ,,,,,
    '25.5.10 9:09 PM (110.13.xxx.200)

    다른거보다 계란 떨어진 바닥,,,,,, 어이쿠,,, ㄷㄷ

  • 52. ㅋㅋㅋㅋ
    '25.5.10 9:30 PM (1.236.xxx.93)

    저도 마트갔다가 차위에 물건올려놓고 평지 동네라 천천히 운전해서 왔는데 ㅋㅋㅋㅋㅋㅋ
    나만 그런게 아니였어!

  • 53. 저요
    '25.5.10 9:55 PM (39.112.xxx.179)

    목욕탕갔다 차 지붕에 지갑얻어놓고 그대로 슈웅~

  • 54. ///
    '25.5.10 10:03 PM (121.159.xxx.222)

    어떤 정신없는 미친여편네가 지 아이를 올려놓고 달렸다고? 하고
    그걸 여기 자랑이라고 쓴다고? 심장이 철렁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그에비하면 백번천번 탑승가능한 친구죠 아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 55.
    '25.5.10 10:25 PM (210.96.xxx.10)

    좀 다른 얘긴데
    저희 애 아침에 독서실 데려다 준다고
    차 빼서는
    그냥 출근해버림 ㅠ

    한 10분 가다가
    맞다 내가 왜 이런 편한차림으로 출근을 하고 있지???
    아이가 10분 기다리다가 전화했어요
    주차장에서 엄마가 급한 전화하나보다 하고
    그냥 기다렸대요;;:

  • 56. ㅜㅜ
    '25.5.10 10:57 PM (116.36.xxx.214)

    40만원짜리 깔창 넣은 신발 얹고 가서 잃어버렸어요

    갑자기 아이가 넘어져 아이 깁스해서 휠체어로 주차장갔다가ᆢ

    병원에 두고온줄알고 cctv까지 돌렸는데 ㅜㅜ

  • 57. 레이나
    '25.5.10 11:53 PM (110.12.xxx.40)

    ㅎㅎㅎㅎㅎㅎㅎㅎ
    제 남편이 차 위에 핸드폰, 지갑 올려놓고 출근했는데
    핸드폰은 박살이 난 채로 집 근처 경찰서에서 찾았고
    지갑은 안돌아왔어요
    근데 이런 일들이 많다니...

  • 58. 아아
    '25.5.11 2:41 AM (104.162.xxx.201)

    저도 아아를 아이로 보고 깜짝 놀랬어요 ㅎㅎㅎㅎ

  • 59. ㅋㅋㅋㅋ
    '25.5.11 4:35 AM (151.177.xxx.53)

    은행에서 나가다보니 주차장에서 차를 타는 아주머니가 양산을 차 위에 얹어놓고 출발하려는 겁니다.
    우어~이~ 저어기이요옹~ 부르니깐 우아하고 근엄한 목소리로 왜 그러시죠. 묻더라고요.
    차뚜껑위에 양산이요~~ 하니깐, 아주머니가 갑자기 어어어하면서 차 세우더라고요.
    ㅋㅋㅋㅋ
    내 그럴줄 알았음. 아주아주 뜨거운 땡볕이라 얼굴이 맛이 갔더라고요.
    저거저러다가 위에 올려놓고 그냥 출발하겠네 생각했는데 진짜로 출발....ㅋㅋㅋㅋ

  • 60. ㅇㅇ
    '25.5.11 6:39 AM (125.130.xxx.146)

    아아 아이
    윗님 ㅡ 아아(아이스 아메리카노) 올림
    댓글 ㅡ 아이(베이비) 올리셨다니! 뻥이죠?
    윗님ㅡ 아아 올린 거 뻥 아니에요
    ㅡㅡㅡㅡ
    이 분 정리 잘 하시네요^^

  • 61. ㅋㅋㅋㅋ
    '25.5.11 7:24 AM (118.235.xxx.103)

    이 글 댓글까지 레전드네요 ㅎㅎ

  • 62. ㅡㅡㅡ
    '25.5.11 8:43 AM (211.208.xxx.21)

    전세금이 제일 무섭네요ㅡㅡㅜ

  • 63. 1111
    '25.5.11 8:48 AM (218.48.xxx.168)

    댓글 읽다가 아아, 아이 때문에 답답했던 저
    댓글 정리 해놓으신분 때문에 마음이 편안
    ㅋㅋㅋㅋ

  • 64. ....
    '25.5.11 9:48 AM (39.118.xxx.243)

    저도 올해 초에 휴게소에서 나와서 차 지붕에 핸드폰 올려놓고 그냥 출발했어요 달리는데 차 지붕에서 그르륵 소리가...핸드폰이 미끄러져 떨어지는 소리였죠 그때까지도 몰랐어요 그러고 나서 생각이 났죠 제가 핸드폰을 차 지붕 위에 얹어 놨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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