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고 남자고 결혼하고도 원가족에게 집착하고 벗어나지 못 하는 거 최악 같아요.
사연이 뭐가 되었든 말이지요.
같은 여자가 봐도 친정 부모 과하게 챙기고 드나드는 것도
너무나 요상해 보이고 남자는 물론이구요.
경제적 지원 이런 거 어닌데도 유난 떨면서 분리 안 되면
친구 입장에서도 눈살 찌푸려지고 피하고 싶어지구요.
여자고 남자고 결혼하고도 원가족에게 집착하고 벗어나지 못 하는 거 최악 같아요.
사연이 뭐가 되었든 말이지요.
같은 여자가 봐도 친정 부모 과하게 챙기고 드나드는 것도
너무나 요상해 보이고 남자는 물론이구요.
경제적 지원 이런 거 어닌데도 유난 떨면서 분리 안 되면
친구 입장에서도 눈살 찌푸려지고 피하고 싶어지구요.
제일 최악인건 대리효도요구하는거죠
자기부모 자기가 챙기는건 뭐라하고 싶지않네요
자기부모 자기가 챙기는건 뭐라하고 싶지않네요 222
본인이 낳은 자식 냅두고 며느리, 사위에게 대리효도 바라는 거는 정말 역거워요. 본인 부모, 자녀 챙기는 거야 그러려니 합니다.
제발 결혼하면 분리 좀 시키세요
품안의 자식이지 결혼해서도 소유물인양 사사건건 참견하고
며칠전 자식 부부싸움 어떻게든 개입 못 해서 애 쓰던 글 올라왔었잖아요
부모든 자식이든 각자의 삶에 충실하세요
독립 못한 부모에 독립 못하는 자식 있는거예요
많잖아요
자식한테 효도 바라는 글들 82에도 많잖아요
딸입장에서도 부담되거든요
기피하는게 그걸 남자형제에게 요구하고 올케를 이래해야 한다 저래해여 한다 조정해요. 제발 니 혼자 할만큼만 하고 다른 형제에게 요구하지 마세요. 부모도 오냐오냐하면 애처럼 한없이 다 받아줘야 해요!
제일 최악인건 대리효도요구하는거죠
자기부모 자기가 챙기는건 뭐라하고 싶지않네요3333333333
각자 자기가족은 본인이챙기고 살아도 이 난리는 아닐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