쟁쟁하던 한동훈 홍준표 나경원 등등
다들 조용한거 보니 쇼 맞고 애초에 뒤로 이득 서로서로 다 맞춰준듯.
쟁쟁하던 한동훈 홍준표 나경원 등등
다들 조용한거 보니 쇼 맞고 애초에 뒤로 이득 서로서로 다 맞춰준듯.
나경원
김문수한테 들러붙는 꼬라지
진짜 보기싫어요
나이들수록 하는 짓은 더 더럽네요
내가 기사 안읽으면 조용한건가요?
이 뭔~~~?
한동훈도 한동훈계 의원들도 그 지지자들도 난리구만
이 사태 최대 억울한 사람은 한동훈이죠
윤건희가 죽어라 한동훈만 막으려고.
친윤도 한동훈이 당권 잡으면 날라갈 놈들이 많아서 그반대.
국힘 해체되어야 한다고는 봐요
바닥을 보였음
정당한 절차룰 거쳐 당원 투표로 한동훈이 떨어졌으니
한동훈이 제일 억울한 사람이라는 프레임은 틀렸어요.
새벽에 일어난 후보 날치기 교체는 쿠데타에요.
국힘당은 해체돼야 마땅.
김문수.
한동훈은 떨어졌으니, 억울할 일은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