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일이 있어서 처음으로
철학관이라도 가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데
어디가 용한지 알 수가 없네요.
주변에 찾아봐도 없고 다니는 지인도 없어요.
무당이나 신점은 무서워서 못 가고
철학관 용한 곳은 어떻게 찾아 가셨나요
답답한 일이 있어서 처음으로
철학관이라도 가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데
어디가 용한지 알 수가 없네요.
주변에 찾아봐도 없고 다니는 지인도 없어요.
무당이나 신점은 무서워서 못 가고
철학관 용한 곳은 어떻게 찾아 가셨나요
그게 뭔가요,
용한곳은 없어요
명성도 조작이 가능해서
용하다는것도 뻥이에요
네이버카페가 심하죠.
그들도 자기 운명조차 잘 몰라요
괴로우면 운동이라도 하세요.
그게 나아요
동네 아줌마들이 입시때문에 진짜 점 보러 많이 다니던데 그 중 제일 유명한 점쟁이는 건진법사 였어요 ㅋㅋ
점 보러 갈 당시가 대선 무렵이라 점 봐주다가 윤석렬이
전화해서 통화도 하고 윤 뽑으라고 아줌마들한테 그러기도 하고요.
결과적으로 입시점은 안 맞았어요.
좋은 공기 쐬고 오세요.
그게 더 나아요.
챗 GPT 에서 사주 보세요. 사람보다 더 정확해서 깜놀.
운세담다 앱에 들어가시면
급상승 메뉴에 눈이 큰 남자분이 있어요.
*유 입니다 이름이.
신점이지만 ... 정말... 힐링됩니다.
그런 이상한 무당들하고 차원이 달라요.
그분 바빠지실까봐 좀 겁은 나지만
한번 보세요.
점보기에 수천 쓴 사람 추천받아 한달에 한번...정도
숨이 막힐 때 전화거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합니다.
진짜 신기하게 맞추셔서,,,, 매달 무슨 숙제하는 기분이에요 저는.
광고 아님
진짜 추천함.
찾아가지 마세요 그냥 맛있는 거 드시거나 바람 쐬러 가세요
틀리거나 엉뚱한 소리 들어서 괜히 갔다 싶어 힘들어 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권하지 않아요 바람 쐬고 맛있는 거 드시다 보며 ㄴ혼자 힘으로 잘 이겨낼 수 있을 거예요
이런 댓글 다 본인이 쓴 거
광고 티 딱 남
생년월일시 성별 알려주고 궁금한거 물어보세요
사주랑 점성술 둘다 봐달라고요
그리고 이것저것 물어보면 잘 알려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