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에휴
'25.5.9 3:26 PM
(116.42.xxx.47)
사장님 대문자 T?
그냥 눈 질끈감고 그렇게 해주시지
2. 둘다.
'25.5.9 3:27 PM
(113.210.xxx.152)
둘 다요.. 우열을 가리기 힘드네요.
3. 깐깐
'25.5.9 3:27 PM
(211.234.xxx.91)
-
삭제된댓글
허네.주인장..
4. ....
'25.5.9 3:28 PM
(114.200.xxx.129)
프랜차이즈 카페도 아니고 그냥 얼음 빼달라고 하면 대충 빼주면 되죠
5. 몸에좋은마늘
'25.5.9 3:28 PM
(49.161.xxx.10)
주인장 : "도와줘!"
6. 1111
'25.5.9 3:29 PM
(218.48.xxx.168)
얼음대신 찬물 넣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양은 적당히 맞춰주면 되지 사장님이 융통성이 없으시네
7. ㅋㅋ
'25.5.9 3:29 PM
(118.235.xxx.180)
청 추가면 샷 추가인데 주인 입장에선 싫겠죠 ㅎㅎ
8. ....
'25.5.9 3:29 PM
(118.47.xxx.7)
헐 주인장 탓하는댓글은 뭐지?
당연히 안되는거죠
추가하면 돈을 더 내던가해야죠
그리고 원글님도 이상
저라면 진상손님 째려봤을것 같은데
본인들먹였다고 황당하다니..
원글이나 댓글이나 다 이상
비가와서 그런가 ㅡ,.ㅡ
9. 아줌마들
'25.5.9 3:30 PM
(125.181.xxx.60)
아줌마들이 진상
엄연히 파는 물건인데
뭘 두 숟가락을 더 넣어 달라고 해요
얼음 뺀 만큼 양이 적아지면 그렇게 먹어어지
그리고 저 손님이라며 님을 가리켰다고 해도 그리 기분 나쁠 일인가 싶긴 해요 저한테는요.
한숟가락이든 두 숟가락이든 그런 요구는 친구집에 가서나 하기를~~~
10. 샷추가처럼
'25.5.9 3:31 PM
(125.142.xxx.31)
예를 들어 청 하나추가에 700원이다 1400씩 추가요금을 내라고해야죠.
주인이 도와달란거도 맞고요
여튼 진상은 본인이 진상인지 모른다는게 종특
11. hh
'25.5.9 3:32 PM
(59.12.xxx.232)
두번 읽었어요
한잔값내고 두잔짜리 마시겠다는?
12. 동네카페이면
'25.5.9 3:33 PM
(218.38.xxx.157)
그 사징도 고지식...융통성 없으시네...
한두숟가락도 더넣어줘도 되는걸..얼음대신 ..
그 손님도, 한번 안된다하면 빨리 알앗다해도 될듯.. 감사하다라는 말하면서..
다들 배려가 없는것 같아요.
13. ...
'25.5.9 3:36 PM
(210.96.xxx.10)
-
삭제된댓글
주인: 융통성 없음
손님: 진상
원글님: 본인 들먹였다고 황당하다니?? 음...
14. ...
'25.5.9 3:37 PM
(114.200.xxx.129)
그럼 돈을 더 달라고 하면 되는거죠..
218님 이야기 처럼 그렇게 해주면 되는거죠
15. ㅇ
'25.5.9 3:39 PM
(223.38.xxx.45)
주인은 원칙대로 한거라 그 반응이 맞고 손님이 진상 이네요.
원글은 응 뭐지? 싶긴 하지만 주인의 동등한 대접에 기분 나쁠 건 1도 없을 상황이구요.
16. ...
'25.5.9 3:42 PM
(220.120.xxx.196)
더넣어주면 된다고? 그럼 샷은 왜 있는건데요? 그냥 샷 하나 더 넣어주면 되지
융통성 없다고 하는 사람들 이해 불가네 ㅋㅋㅋ
17. 그냥
'25.5.9 3:43 P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간단하게
샷추가비용 있습니다
말 하면 되죠
18. 추우면
'25.5.9 3:44 PM
(106.101.xxx.131)
사장은 따뜻한걸로 권유하거나
손님은 따뜻한걸로 시키거나 하면 될걸
넘 뜨거우면 시원한 물 한잔 달라고 하지
둘다 융통성 없네요
19. 사장님이
'25.5.9 3:45 PM
(112.157.xxx.212)
사장님이 요령이 없으세요
다른 손님 당황하게 하고
그냥 샷추가비용 @@원 추가됩니다 하면 되죠
선택은 주문고객이 하면 되구요
20. 여기서
'25.5.9 3:47 PM
(223.38.xxx.192)
원글이가 제일 황당. 주인이 원글 가르키며 말한게 뭐 어때서요? 주인은 얼음 대신 찬물을 더 넣으면 될 걸 융통성 없네요. 어차피 얼음이 녹으니 찬물 넣어도 됩니다. 청을 더 넣으라는 손님은 진상
21. 어후 진상
'25.5.9 3:52 PM
(1.222.xxx.117)
동네카페에서 융통성 찾는게 진상 마인드
22. ...
'25.5.9 3:52 PM
(210.96.xxx.10)
주인: 융통성 없음 (그냥 찬물만 좀 더 넣거나 샷추가 비용 발생한다고 가볍게 얘기 가능)
손님: 진상
원글님: 본인 들먹였다고 황당하다니?? 음...
23. 찌찌뽕
'25.5.9 3:56 PM
(218.50.xxx.110)
저도 바로위 ...님과 정확히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24. ㅇ
'25.5.9 3:58 PM
(106.102.xxx.76)
-
삭제된댓글
개인 카페는 그정도 융통성은 해줘도 되지 않나요
커피도 샷 추가하고 음식도 뭘 더넣고 뭘 빼고 해주는곳들 있잖아요
물론
안해줘도 되지만 동네 작은 개인 카페 손님이라면
그정도 배려는 해줄수 있다고 봐요
굳이 원칙 내세울일이 아니라요
25. ......
'25.5.9 4:00 PM
(211.202.xxx.120)
님 참전 시킨거 아닌데요 그냥 귀닫고 님시간 보내면 됨
26. ㅎㅎ
'25.5.9 4:03 PM
(110.9.xxx.70)
-
삭제된댓글
융통성 발휘해서 얼음 빼고 청 2숟갈 넣어주면
거기에 물 부어 2잔으로 만들어 마시는 아줌마들 많으니까요.
그리고 올때마다 지난번엔 해줬는데 왜 안해주냐고
조르기 때문이죠.
27. ....
'25.5.9 4:04 PM
(110.9.xxx.70)
융통성 발휘해서 얼음 빼고 샷이나 청 몇스푼 더 넣어주면
거기에 물 부어 2잔으로 만들어 마시는 아줌마들 많으니까요.
그리고 올때마다 지난번엔 해줬는데 왜 안해주냐고
동네 장사 융통성 없이 그렇게 하면 안된다고 진상 떠니까요.
28. ..
'25.5.9 4:06 PM
(114.205.xxx.179)
개인카페는 그리 해줘도 된다는분들 황당합니다.
모든 음료에 레시피가있고 그 레시피대로해야 같은맛이 유지되고 단가도 맞춰져있을텐데요.
그리고 동네장사라면 더더욱 예외를 둬선 안돼요. 누군되고 누군안되냐는뒷말 꼭 나옵니다.
그냥 정석대로 하는게 길게 장사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29. ...
'25.5.9 4:07 PM
(118.235.xxx.165)
그 아줌마들도 진상이고
남의 업장에서 재료비 생각은 안하니까
주인도 짤짤한 돈만 벌고 큰 돈을 못벌고 살 그릇이네요
장사하는 사람이
30. ㅎㅎ
'25.5.9 4:09 PM
(222.237.xxx.25)
주인 맞냐고 물어보는 질문이 황당해서 사장님이 당황하신 것 같네요.
에이드라 물이 아니라 탄산수를 추가해야 되잖아요.
융통성도 사장 마음입니다. 저렇게 황당하게 나오는 사람들한테 맞춰 주기 싫으면 안 해도 되는거죠. 저런 사람들은 다음에 와서도 황당한 요구하고 지난번에 해줬는데 왜 안 해줬냐 할꺼에요.
31. ..
'25.5.9 4:10 PM
(114.205.xxx.179)
처음 장사하시는분들이 좋은 마음으로 이거저거 편의도봐주고 또 퍼주기도하다
점점 야박하게 변한다고 느껴지는부분들이 잏는데 생각하는것보다 자잘한 진상?들이 많아요.
휘둘리다보면 좋은마음으로 놔뒀던 편의물품마저 점점 빼게 될수밖에 없는거죠.
초심이 변해서가 아니라 그렇게 되어갈수밖에 없어요
32. 당뇨당첨
'25.5.9 4:12 PM
(180.227.xxx.173)
-
삭제된댓글
얼음 안먹으니까 청을 좀 더 추가해줘도 되는거 아닌가요? 아이스는 500원씩 더 받으면서 말입니다.
정 싫으면 시럽이라도 부어주든가요.
33. 당뇨당첨
'25.5.9 4:12 PM
(180.227.xxx.173)
얼음 안먹으니까 청을 좀 더 추가해줘도 되는거 아닌가요?
아이스는 500원씩 더 받으면서 말입니다.
정 싫으면 시럽이라도 부어주든가요.
34. 음
'25.5.9 4:17 PM
(218.157.xxx.171)
제 기준으론 사장님이 융통성이 없네요. 찬물을 더 주면 되는걸 굳이 문제를 만드는 느낌. 그 정도 커스터마이즈는 진상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35. ....
'25.5.9 4:28 PM
(222.121.xxx.80)
그래서 어떻게 되었나요?
궁금하네요
36. 그럴땐...
'25.5.9 4:29 PM
(219.255.xxx.39)
네..하고 말아야...
추우니 얼음만 뺀다는 요구들어줬음 됐고
왜 싱겁다,맛이 그렇다라고 하냐고요.
그러니 뭘 더 넣어라 하는거죠.
레시피변경은 변경비있다고 하면 됩니다.
저런분에겐 얼음채 나가고 얼음은 알아서 빼고 마셔라해야해요.
37. ....
'25.5.9 4:37 PM
(223.39.xxx.117)
까페에 설텅시럽이 없을리도 없고 그거 한번 더 펌핑하고 찬물 채워 내주면 될걸 맛은 좀 싱거울수 있어요 하고 동네장서라면 청 궁물 한스푼
38. ...
'25.5.9 4:38 PM
(220.75.xxx.108)
프랜차이즈건 개인카페건 하다못해 백화점 vvip라운지를 가도 얼음을 빼면 양이 줄어든다 괜찮으시겠냐 미리 알려만 주지 거기다 뭘 추가해달라는 요청은 택도 없어요.
두 아짐이 진상이죠.
39. 참....
'25.5.9 4:39 PM
(58.224.xxx.94)
장사하는 사람이 그렇게 융통성이 없어서야....
그냥 대충 한스푼 더 넣어줬으면 될걸....
그 사장은 장사할 스타일이 아니네요.
40. mm
'25.5.9 4:44 PM
(106.101.xxx.153)
융통성문제는 아닌거같네요
청두스푼이나 넣으면 추가해야되는거예요
얼음빼고 양적게 마셔야지
손님이 진상
41. ㅇㅇ
'25.5.9 4:47 PM
(14.5.xxx.216)
-
삭제된댓글
음료 레시피는 변경하면 안되나요 그게 무슨 불문율도 아니고요
물좀 더붓고 청도 좀 추가하면 되죠
결국 청을 더 주기 싫은거잖아요 주인이요
원칙 운운 하는게 좀 오버스러워요
레시피를 바꾸면 안되는게 원칙이면 얼음도 빼면 안된다고 해야죠
원글님 가리키며 저손님 어쩌고 한거 보면 서비스 마인드가
부족한건 맞는거 같아요
42. 아이고
'25.5.9 4:55 PM
(211.218.xxx.125)
(14.5.xxx.216 카페 거지 납셨네. 아예 아메리카노도 샷 추가 좀 더 해주고, 물좀 더 붓고 그래주지~ 이렇게 말하시죠?
청이 그 음료의 핵심이에요. 그걸 그냥 공짜로 달라는 거가 웃긴거죠. 레시피가 왜 레시피인데요. 불문율은 갑자기 거기에 왜 나와요 ㅎㅎㅎㅎ (맥락도 안맞고. 불문율이 무슨 말인지는 아시는 거죠?)
그 가격에, 그 레시피가 단가에 맞게 책정한 겁니다. 주인이요. 그거 구매하시는 분은 그걸 수긍했으니 구매하는 거고요. 맘에 안들면 청 더 넣어주는 가게 가시면 되는 거에요.
얼음 빼달라고 했으니 얼음 부피만큼 양이 줄어드는 건 당연한 거고요, 그게 싫으면 돈 더 내고 청 이랑 물을 더 넣으면 되는 거에요.
그걸 서비스라고 그러면서 더 달라고요? 어이구, 염치도 좋다.
43. Fhb
'25.5.9 5:04 PM
(219.248.xxx.134)
여기 예비진상들 많네요.
음료가격이 들어가는 재료양에 따라 결정되는거고,에이드는 청이 주요재료에요.게다가 직접만든 청이라면서요.그걸 두배를 더 달라고 하는건데 융통성이 왜 나옵니까.한번 저렇게 해주면 그아줌들은 앞으로 계속 그걸 요구해요.소문들은 다른 아줌들도 나도 그렇게 해달라 하고요. 진상이 정말 얼마나 많은지 상상 이상입니다.
44. ...
'25.5.9 5:09 PM
(219.255.xxx.39)
추운데 아이스시켜놓고 일해라절해라하는 사람이 진상이죠.
45. 물을 더
'25.5.9 5:17 PM
(175.123.xxx.145)
-
삭제된댓글
그냥 물을 더 부으면 될껄
그사장님 본인이 만든 과일청에 애정이 많으신가뵌요
46. 햄버거 먹을때
'25.5.9 5:18 PM
(175.123.xxx.145)
콜라는 노아이스로 시키는데
주인이 미웠겠네요ㅜㅜ
콜라가 더 들어가야하니 ᆢ
47. 샷추가네요
'25.5.9 5:20 PM
(175.123.xxx.145)
-
삭제된댓글
샷? 과일청을 배로 추가했으니
돈 더 받으면 될텐데
48. 샷추가네요
'25.5.9 5:21 PM
(175.123.xxx.145)
샷추가에 탄산수도 두배로 들겠네요
돈 더 내라면 싫어하겠죠 ㅠ
49. ...
'25.5.9 5:54 PM
(219.255.xxx.39)
햄버거님...
제 생각으론...
콜라랑 아이스 가격 비슷해요.
그리고 아이스옵션이 있더라구요.노아이스,라이트아이스 등...
리필도 해주고요.
그정도는 괜찮아요.
50. ㅇ
'25.5.9 6:23 PM
(211.218.xxx.125)
콜라 노아이스 시켜도 그냥 같은 양 줘요. 보통 정량이 있더라고요. ^^ 걱정마세요.
51. ???
'25.5.9 6:29 PM
(211.228.xxx.160)
융통성 없어보여도 원칙대로 하는건 맞다고 봅니다
청추가 책정한게 없는데 갑자기 추가비용 받을 수 있나요?
융통성 있게 물 적당히 청 조금 더 넣어주라고 하시는데
분명 저 손님이 입을 통해 얼음빼면 그렇게 먹을 수 있다는 이야기 나올거고
같은 요구 하는 사람들 생깁니다
수제청이면 한스푼도 아까울거 같아요
52. 누가 진상이냐니
'25.5.9 7:19 PM
(122.102.xxx.9)
당연히 그 말도 안되는 요구하는 고객이 진상이죠. 주인은 제대로 대응한 거고. 주인 탓하는 댓글들은 이해가 안가요. 얼음 뺀 대신 수제청을 더 달라니, 주인 입장에서는 말이 안되는 요구입니다.
주인이 원글님 언급했다고 당황할 일인가요? 저는 아무렇지도 않을 듯. 아마 그 주책맞은 요구한 고객을 한 번 쳐다보기는 할 것 같네요.
53. 눈 질끈
'25.5.9 7:26 PM
(121.162.xxx.234)
왜 그래야하죠?
잠정 고객이라?
와봐야 눈 질끈이 심봉사되게 자주일텐데 오면 뭐해요
지금도 원글님이 왜 날 끼워넣어 하듯이 정상인 고객만 불편하지.
배달 음식들도 척척 시켜먹고 있어 보이게 관리 엔 눈 번쩍 들이면거
한잔 더 시켜 제 양 먹는 방법은 피하고 남보고 눈 질끈은,,
융통성이 아니라 상도의에요
누군 두숟갈 누군 네숟갈?
이러니 진상 애새끼들 천지지, 엄마보고 배워서.
54. .....
'25.5.9 8:04 PM
(211.202.xxx.120)
바부들 누가 청 2숫가락 아까워서 안 넣어주는거겠어요 저게 시작이죠
너무 달다 물 더 타달라 미지근하다 얼음넣어달라
55. 서비스 마인드
'25.5.9 8:19 PM
(121.162.xxx.234)
청 더 넣고 물 더 부으래 ㅎㅎㅎ
두 잔 시키는 건 싫죠?
정당한 거래 마인드가 부족하네
오바는 그렇게 꾸역꾸역 먹고 살 빼야하는데 가 오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