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q4A3OOB2drY?si=e1LE9xmAnHtwzVlG
노무현재단의 알릴레오 북스에서 가짜뉴스에 대하여 이야기 나눕니다.
귀가 호강하는 시간!
지금 보고 있어요
유촉새
124따위가 내리는 평가를 트럭으로 쏟아낸들
유시민 님 털끝 하나도 훼손될 일 없음
유시민은 보배입니다. 임경빈도 들을수록 좋네요. 사장남천동도 애정합니다.
그냥 '유시민과 임경빈의 대화'가 나을 듯!
유시민의 후계자요?
어떤 기준으로요?
원글님 마음대로 후계자 쓱 밀어넣지는 마세요
유시민이 김어준이나 최욱 등 언론인 후계자로 꼽았었죠
유시민 후계자요? 감히 어딜요~
화나는일 있으세요? ㅎㅎ
헬마는 유시민작가님이 후계자로 인정했어요!!
유시민 님 스스로 보급형 유시민이라고 언급했어요
(알릴레오에 누군가가 다이소 유시민이라고 했는데 유시민 님이 정정)
유작가가 저번에 어디선가
임경빈 칭찬하고
다음에 자기 못나오면 임경빈 부르라고 했어요
마음 놓인다면서
여기서 아무리 혼자 외쳐봐야 타격감 1도없음.
118.235는 뭘그리 발끈하세요. 유시민이 칭찬하는 임경빈이니 그렇게 표현한걸.
20대 유시민을 거슬러 올라가도
임경빈은 그에 한참 못미칩니다
유시민이 칭찬 몇마디 했다고
바로 후계자 운운하는 건 너무 앞서가는 것
같아요.
118.235// 썸네일에 유시민 vs 보급형 유시민이라고 나와요.
유시민작가가 직접 보급형이 아니라 전문점에 나와도 될 상품이라고 언급합니다.
임경빈씨에게 억하 감정있나요?
유시민 작가가 사장 남천동동 나가고 노무현 재단에도 부르고
임경진을 주목하고 열심히 비평쪽 후계자로 키워주고 있는걸 다 아는데 모르는척하기는..
임경빈의 부각이 두려운 개독이나 극우이신가…
방송 같은 데서 정치 평론가로 자기 같은 노땅 그만 부르고 새 인물 좀 키우라고 했어요. 그리고 그 새 인물로 헬마 꼽았고요. 그 정도면 후계자라고 칭해도 무리 없죠.
자기대신 임경빈 작가 부르라고하고 알릴레오북스에도 부르고 후계자 맞는데요
퇴근할 때 얼가리 열무 사다가 물김치 담그고 났더니 몸이 천근만근.
알릴레오 북스 들으며 피곤을 달래야겠어요.
이낙연지지자 ㅎㅎㅎㅎㅎㅎㅎㅎㅋㅋㅋㅋㅋ
아..전 왜 이렇게 유시민이 싫은지 모르겠어요.
유시민의 공도 알고, 엄혹한 상황에 나서는 용기가 고맙기도 한데 뭔가 표현할 수 없게 싫고 사람들이 그를 추앙할수록 더 싫어요 이상하게... 말할 필요도 없이 똑똑하신 분이라는 것도 압니다
그냥 그렇다고요 ㅜ
임경빈도 똑똑하더만요.
싫을 수도 있죠
어떻게 모든 이들이
다 좋아할 수 있겠어요
저는 매우 좋아하고 존경합니디.
감히 저는 닮을 수 없늗 그 탁월한 식견, 문과 이과를 넘나드는
지적 능력과 순수한 정의감이 좋아요.
어떻게 모든 이들이
다 좋아할 수 있겠어요
저는 매우 좋아하고 존경합니다.
감히 저는 닮을 수 없는 그 탁월한 식견,
문과 이과를 넘나드는 지적 능력과
순수한 정의감이 좋아요.
특히 내란 상황에 처한 우리나라의 나아갈 길을 알려주시고
통찰을 나눠주심에 감사하고
오래오래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