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이 박은 거의 노비였을 확률 높다고 하던데
이 성씨 하면 양반 성씨라는 표가 나는 성씨가 있죠?
김 이 박은 거의 노비였을 확률 높다고 하던데
이 성씨 하면 양반 성씨라는 표가 나는 성씨가 있죠?
여흥민씨 풍양조씨 파평윤씨 경주최씨?
ㅋ 조선시대 중전들 성이 몇개 안되더라구요
학교에서 역사시간에 대 놓고 가르쳤어요. 무슨 무슨 성씨는 천민이었다고요. 특히 짐승 가죽 다루는 직업은 빼박이라고요. 천하다는 말 자체가 그렇다고요. 선생님이 너무 적대적으로 얘기해서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족보따라 올라가면 생각보다 잘 따져집니다. 족보를 샀거나 끼어들은 경우는 대개 두 세대에 걸쳐 아들이 없어 양자를 들이거나 대가 끊겼거나 가족이 이민을 갔거나 이런 곳에 낍니다. 그리고 이런 족보는 종종 이본이 있어요. 어느 선에서인가 내려간 이름이 서로 달라지는 거죠. 김이박이 노비였을 확률이 높다면 희성이며 양반일 가능성 높은 성씨인 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남편 본가 쪽이 우리나라 대표 전통 양반 마을인데 아직도 그걸 너무 자랑스럽게 여기고들 살더군요.
명절에 가면 여자들 부엌에 상 따로 차려줌 ㅎ
뭐 학력 높은 사람도 없고 그냥 양반입네 하나 내세우며 사는 모습이 저는 좀 한심해 보였네요
천방지축마골피
천민 성이라고 배웠ㅅ어요
윤...민...친가 외가 성씨 입니다.
윤씨...남자들 다는 아니나 상당수 여자,술 무지 좋아합니다.
지 친부모보다 처가를 우선으로 하고요,형제간 우애 더럽게
없습니다...
민씨 남자는 모르겠고,지방이면 양반 쌍놈 엄청 따집니다.
지방에 세도가도 맣은듯 하고요,형제간 우애는 좋은듯하고
윗분들 잘모시네요,성정은 아주 좀 한 편인것 같네요...윤비,
민비가 왕비가 가장 많이 나온거로 들은것 같습니다.
왕 이 이씨가 대부분이던데
노비들이 주인 성 받아서 쓰는 경우도 많았다고 알아요.
따져봤자 의미 없을 듯.
그게 지금 무슨 의미가 있나요?
저 파평윤씨인데 이런생각 한번도 안해봤어요
근데 20살 무렵 만난 친구가
파평윤씨는 양반이었고
자기는 그런 성씨 애들을 보면
얘네들은 조선시대였음 왕비였을수도 있겠다
그런 생각한다고해서
진짜 황당했던 기억이 있는데
원글님 글읽으니 또다시 황당하네요.ㅎ
천방지축마골피가 천민 성이라는건 대표적인 도시괴담입니다.
네이버만 검색해도 나와요.
노비들은 일단 성이 없었어요...
오히려 희귀성은 다 양반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안동김씨, 안동권씨. 하회류씨.
양천 허씨...
시조가 김수로왕의 왕비인 인도 아유타국 공주 허황후..래요..
경주최씨가 대부분 양반이에요? 100만명이 넘는데?
김씨 이씨 최씨 다 똑같아요
왕족은 이씨고
왕비는 민씨가 있었고..
김이박들도 다 파가 여러개....
김씨가 파가 여려개인데
금관가야 김수로왕? 김해김씨 가진 성씨들은 양반후손들이고
씨가 양반후손이지 조선시대에는 중인으로 살기고 하고 그랬어요. 양반성씨들은 족보가 있어요. 우리나라만큼 족보잘되어 있는 나라가 없대요.
박씨중에서도 밀양박씨도 알에서 나온 박혁거세가 시조로 양반 핏줄들...
핏줄이 그렇다는거지 조선시대에는 다양한 계층으로 살기도 하고 그래요.
조선후기에 성씨없던 노비들이 주인성씨물려받았다고 저도 알고있네요 그러니 파평윤씨고 뭐고 진짜 양반인지아닌지 알수없음요
아마도 파보면 대부분이 노예 천민후손일듯
남편도 파평윤씨인데 친척들보면 영 양반후손같아보이는 사람 하나없더라고요 ㅎㅎㅎ
전 평민성씨 전씨인데 양반주인한테 물려받지않은게 보여서 오히려 나아보임요 아빠가 그러시는데 어릴때 증조할아버지가 그러시길 그당시에 돈좀있는 성없는사람이 자기도 쓸수있게 해달라고 찾아왔었다하더라고요 주인없는천민이었는지
어느 시대에 사는거에요?
21세기에 ㅉㅉ
근데 피천득시인수필보면 그런글귀나오는데...
자기집은 족보가 없다며 뭐 그런얘기
김이박 노비면
왕도 이씨였구
안동김 노비??
지금 ai 시대에 이런거 따져서 뭐함??
로보트가 사람위에 있는 세상이 와서
사람이 로봇 명령 하는대로 눈치보며 일해야 할지도~~
역시 피천득시인답게 솔직하구나 대단하네 생각했었어요 어린시절에
맞아요
천민은 성씨가 없엇어요
주인댁 성씨 따라햇겟네요
청주 한씨
파평 윤씨
양반이었다고 귀에 못박히게 듣고 자랐네요만
별거 없어요.
사성김해김씨라고 있는데
원래의 김해김씨와 차이를 두기 위해 사성김해김씨라고 성씨를 줬대요.
임진왜란때 조선을 도운 일본인무사에게요.
임진왜란때는 성씨를 주되 원래의 양반성씨와 구분해서 준 것 같은데
조선막바지에는 양반성씨를 막 퍼줬을까요?
왜 몰라요? 오래된 예전도 아니고 백여년전인데.
아주 오래전도 아니고 자기 집이 양반이다 아니다는 알지 않아요?
안동권씨 인데 집에 아직도 족보있고 제 이름도 올라가있네요 ㅋㅋ
그런데 요즘 국짐당 권씨 트리오 때문에 망신살 다 뻗쳤어요
가문의 수치다 정말
돈많이번 상민이나 천민들이 족보샀대요
조선후기에 ㅎㅎ 그래도 재밌네요
저희 시댁 전주이씨 족보 엄청 소중하게 간직하는데 그때 샀던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시골은 20년 전까지만 해도 집성촌이 있고 그래서 대충은 알아요 주된 성씨가 있고 그댁 어른이 있고 그 성씨 외는 그 집 도와주던 사람들과 그 식솔일 확률이 높고요
그러나 저러나 무슨 소용이예요
유럽 가니 걔들은 귀족이 확실하게 있던데요
다 섞여있는 척 하지만 소비하는 물건이며 취미까지 계층화된
지금 세상에 이런 걸 따지는 거 정말 의미 엊ㅅ는 것 같아요.
저희 친정은 고려시대 조선시대에 3정승을 휩쓴 큰 양반가 집안이고(중시조가 사극에도 등장하시는 할아버지이심)
남편쪽은 지방호족 정도로 남들에게 말해도 그런 성씨 본도 있는지 잘 모르는데요.
제가 보기엔 남편쪽이 더 학구적이고 청렴한 양반스럽고(좋은 의미)
저희 친정은 남자들은 하나같이 한량에 한탕주의이고
여자들은 좀 성격이나 취향이 경박하달까
제 스스로 생각해도 창피할 때가 많아요.
족보가 버젓이 있으니 가짜는 아닌 듯 하고
공부는 다들 잘 하는 편이었고요.
오랜 세월을 지나며 달러진 게 많겠죠.
그리고 지금은 의사나 과학 기술자들이 존경받는 세상이지만
조선시대에는 기술자들은 중인계급이았잖아요.
현대의 재벌들은 조선시대 큰 장사치였을 뿐이고요.
세상이 달라졌는데 과거 수백년전의 혈통으로 우열을 따지는 거 자체가 시대에 안 맞죠.
그런데 후손들이
신라시대 양반성씨, 고려시대양반성씨 조선시대 양반성씨만등 그 피를 타고 내려왔을뿐이지 세월이 많이 흘러 흘러
조선말기나 일제강점기 그런 시대에는
다 여러직업으로 살았을거에요.
다만 조상의 신분을 증명하는것들을 안고 살았을거고요.
묘라던가 문중이라던가 그런거요.
조선왕의 왕비 였다나
해마다 전국의 묘지순례?를 엄청크게 한다고
관광버스를 어마하게 대절해서 가는데 근처 식당을 싹쓸이 예약하고
일하는 사람들도 데리고 다니며 먹고 자고 한다고
30년전만 해도 그랬답니다
천방지축마골피가 천민성씨라고 배우신 분들은 어디서 그런 잘못된 사실을 배우신 걸까요. 천민은 성이 없었어요.
본인이 내세울게 없는 사람들이 그런것 따지는것같아요
성씨로 그런 생각이 든 적이 정말 단 한번도 없어서요.
저긔 ᆢ 윗님 ᆢ정말 그래요
외가가 청송 沈 씨인데
어릴적 엄마 팔베개하고 만날 듣던 게
어느 분은 왕비 간택 시 재간까지 올랐고
어느 분은 삼간까지 올랐었구
ᆢᆢ 허구헌날 귀에 못이 박히도록 ^^
대학 시절 연인이 하두 집안 어르신들께 인사 올리겠다 해서
할부지 할무니 집에 갔었는데
제 연인 앉혀놓고 자네 가문 蔡 씨랑 우리 沈 씨
마지막 혼사가 언제 있었구 ᆢ
조선 조 때 노론 소론 ᆢ어떤 협업(?)을 했었구 등등
죄악 읊으시던 게 기억나요
저희 친가는 정선 全 씨인데
뼛골까지 유서깊은 충청도 양반 할부지가 전씨는 원래
양반으로 안 쳐준다고 혼인 못 마땅해 하셨다구 ᆢ
저긔 ᆢ 윗님 ᆢ정말 그래요
외가가 청송 沈 씨인데
어릴적 엄마 팔베개하고 만날 듣던 게
어느 분은 왕비 간택 시 재간까지 올랐고
어느 분은 삼간까지 올랐었구
ᆢᆢ 허구헌날 귀에 못이 박히도록 ^^
대학 시절 연인이 하두 집안 어르신들께 인사 올리겠다 해서
할부지 할무니 집에 갔었는데
제 연인 앉혀놓고 자네 가문 蔡 씨랑 우리 沈 씨
마지막 혼사가 언제 있었구 ᆢ
조선 조 때 노론 소론 ᆢ어떤 협업(?)을 했었구 등등
좌악~ 읊으시던 게 기억나요
저희 친가는 정선 全 씨인데
뼛골까지 유서깊은 충청도 양반 할부지가 전씨는 원래
양반으로 안 쳐준다고 혼인 못 마땅해 하셨다구 ᆢ
족보없는집 없을걸요??
우리집도 양반같아보이지않은데 번지르르하게 족보있어요
만들고자하면 그까짓거가 뭐가 어려워요
제가 지금 한능검 준비로 조선시대에 열을 올리고 있는 주인데 조선 후기에 상공업이 발달하면서 천민갑부들이 많이 생갸났고 양바서을 사고 팔아시다고 합니다. 조선중기 양반이 3프로였는데 조선말기에는 양반이 67프로가 넘어요.
양반은 세금을 안내는데 양반 비율이 어마어마하게 느니까 조선 경제는 완전 파탄난거죠.
제가 지금 한능검 준비로 조선시대에 열을 올리고 있는 중인데 조선 후기에 상공업이 발달하면서 천민갑부들이 많이 생겨났고 양반족보를 샀다고 합니다. 조선중기 양반이 3프로였는데 조선말기에는 양반이 67프로가 넘어요.
양반은 세금을 안내는데 양반 비율이 어마어마하게 느니까 조선 경제는 완전 파탄난거죠.
찐 양반은 지금 스카이 비율만큼밖에 안돼요. 나머지는 싸그리 중인 상민 천민이에요.
그런데 그런 집들 노비들도 나중에 다 그 주인성을 따르게 됩니다.
찐 양반은 지금 스카이 비율만큼밖에 안돼요. 나머지는 싸그리 중인 양민 천민이에요.
외증조 할머니께서 파평 윤씨셨는데
저 어렸을때 항상 우린 소론이야! 말씀하셨구요.
외할머니는 전주 이씨
어려서 가죽신 신고 하인들에게 업혀서 학교 다녔고
애기씨 애기씨 했었데요.
그래서 울 엄마가 방학에 외가 다니러 가면
큰애기씨네 큰애기 왔다 하면서
큰 가마솥에 옥수수도 쪄내오고 감자도 쪄내오고 했다고 들으면서 컸거든요.
(노비 양반 없어졌어도 일꾼 개념으로 도와주고 소작하고...)
친가쪽도 큰 벼슬은 아니라도
동네 서당 운영정도는 했고.
저 결혼할때 남편이 청주 한씨인데
(한씨도 엄청 성씨 자부심 넘치더라구요)
시아버님 말씀하시길 밀양 박씨가 많다지만
반남 박씨가 수는 적어도 더 양반이다 하시며
흡족해 하셨답니다.
그런거 엄청 따지던 시대가 있었더랬지요.
오래잔 같지만 불과 삼사십년 전이예요.
천민이랑 재가한 여자의 자손은 문과 과거시험도 못봤어요.
무과나 잡과만 가능. 중인부터는 여자는 사람 취급도 못받았음. 가축이랑 똑같아요. 그야말로 소 돼지. 조선시대에 안태어난 것도 엄청난 복이에요.
메이저 성씨 분파중에 본관이 흔하지 않은 경우가 제일 확률이 높아요.
예를 들어 경주이씨가문에서 큰 공을 세운 사람이 나오면 따로 본관을 내려서 xx 이씨가 되는데 시조는 경주이씨인 경우. 이런 경우 외모나 성품에서 그집안사람인게 똭 보일정도로 인간들이 비스무리하고 집성촌도 있고 그래요. 불과 2대만 올라가도 집성촌 많았었죠. 그래서 성씨에 외모나 성격이 어느정도 묻어나올 수 밖에 없어요. 정도의 차이일뿐
광산김씨 ~~
광김 이라고 하더군요
어찌나 자랑을 하는지…
광김은 티가 난다구 하더라구요
같은 김씨라도~
거의 다 짝퉁양반이라니까요.
찐 양반은 극소수임.
댓글중에 나는 왕족이오 나올듯 ㅋㅋ
그리고 엄마는 양반이고 아빠가 중인 이하인 경우도 많았는데 이 경우 조선후기부터는 전부 엄마성 인정해줘서 양반 됐어요. 반쪽짜리 양반도 양반 인정해줌.
메이저 성씨 분파중에 본관이 흔하지 않은 경우가 제일 확률이 높아요.
예를 들어 경주이씨가문에서 큰 공을 세운 사람이 나오면 따로 본관을 내려서 xx 이씨가 되는데 시조는 경주이씨인 경우. 명문가라도 대중적 인지도는 낮기 때문에 족보가 깨끗할 수 있죠. 근데 이런 경우는 외모나 성품에서 그집안사람인게 똭 보일정도로 인간들이 비스무리하고 집성촌도 있고 그래요. 불과 2대만 올라가도 집성촌 많았었죠. 그래서 성씨에 외모나 성격이 어느정도 묻어나올 수 밖에 없어요. 정도의 차이일뿐
91세 친정아빠 얼마전에 돌아가셨어요.
근데 제가 초등고학년쯤 아빠따라 집안에 잔치가 있다 하셔서 아빠고향에 따라간적이 있어요.
명절마다 가는 선산이 있는 집성촌에 어르신 칠순 잔치쯤 되는 행사였어요,
가보니 고모할머니도 계시고 큰아빠도 계시고 근데 저는 처음 뵙는 할아버지가 주인공이셨어요.
아빠께 누구시냐고 여쭤보니 친척아저씨래요. 근데 왜 난 처음보지? 걍~ 그런가부다 했어요.
나중에 아빠가 말해주시더라구요,
할아버지의 머슴이셔서 아빠가 어릴때 도련님 도련님하며 돌봐주셨던분이래요.
신분제 폐지되고도 가족처럼 지냈나봐요.
어쩐지 그날 고모할머니가 누구네 양반자식이 상놈자식과 결혼했다며 욕을 하시는 내용도 들었었구요.
저 그날 충격 먹었잖아요.
80년대 중반즈음이었는데, 조선시대인줄
천민 성이라고 했던 건요, 역사 선생님 주장에 따르면.
그 때는 성도 뭐도 아무것도 없었던 사람들이 19세기에 신분을 사면서 90퍼센트가 신분 이동과 세탁을 시작했는데, 그래도 동네 사람들이 워낙 천민인 걸 다 아니까 백정이나 망나니 그런 너무 험한 직업을 가졌던 사람들은 양심상 그 정해진 성 중에서 골랐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그게 요새 와서 뭐가 중요하냐고요. 돈이 제일 중요한 세상이 되었는데요. 조상이 대대손손 가파치라서 현대에 와서도 가죽 공장 중소기업 하다가 3세가 물려받은 집안 아는데 되게 부자라고 떵떵 거려요. 요새는 그거면 된 거죠.
조선초 양반비율은 전체인구의 1-2%였으나 후기에는 70%에 육박했다네요. 공명첩을 사고 팔았기 때문이겠죠. 갑오개혁이후 노비들도 성을 갖게 되었는데 대부분 모시던 주인의 성을 따랐다고 하죠. 지금은 100%성을 가지고 있으니 그중 극소수는 조선초 양반의 후예이고 대부분은 중기 말기를 거쳐 족보를 산 양인들 또는 면천된 노비의 후예고 일부는 갑오개혁 이후 주인의 성을 따른 노비의 후예겠죠. 대대로 문중 시제를 주관하는 종손의 직계정도나 진짜 양반이라 자신할수있지 그외는 언제 공명첩산지 모르죠. 유럽처럼 영지를 대물림받은것도 아니고.
메이저 성씨 분파중에 본관이 흔하지 않은 경우가 제일 확률이 높아요.
예를 들어 경주이씨가문에서 큰 공을 세운 사람이 나오면 따로 본관을 내려서 xx 이씨가 되는데 시조는 경주이씨인 경우. 명문가라도 대중적 인지도는 낮기 때문에 족보가 깨끗할 수 있죠. 근데 이런 경우는 외모나 성품에서 그집안사람인게 똭 보일정도로 인간들이 비스무리하고 집성촌도 있고 그래요. 불과 2대만 올라가도 집성촌 많았었죠. 그래서 성씨에 외모나 성격이 어느정도 묻어나올 수 밖에 없어요. 정도의 차이일뿐. 하나더.. 친척들보면 대개 알지 않나요. 친척들 외모나 지능이 들쑥날쑥이면 그냥 평균인거고. 편차없이 좋으면 양반, 편차없이 나쁘면 천민.
메이저 성씨 분파중에 본관이 흔하지 않은 경우가 제일 확률이 높아요.
예를 들어 경주이씨가문에서 큰 공을 세운 사람이 나오면 따로 본관을 내려서 xx 이씨가 되는데 시조는 경주이씨인 경우. 명문가라도 대중적 인지도는 낮기 때문에 족보가 깨끗할 수 있죠. 근데 이런 경우는 외모나 성품에서 그집안사람인게 똭 보일정도로 인간들이 비스무리하고 집성촌도 있고 그래요. 불과 2대만 올라가도 집성촌 많았었죠. 그래서 성씨에 외모나 성격이 어느정도 묻어나올 수 밖에 없어요. 정도의 차이일뿐. 근데 다 떠나서 친척들보면 대개 알지 않나요. 친척들 외모나 지능이 들쑥날쑥이면 평균언저리인거고 편차없이 좋으면 양반, 편차없이 나쁘면 천민. 이게 제일 확실해요.
메이저 성씨 분파중에 본관이 흔하지 않은 경우가 제일 확률이 높아요.
예를 들어 경주이씨가문에서 큰 공을 세운 사람이 나오면 따로 본관을 내려서 xx 이씨가 되는데 시조는 경주이씨인 경우. 명문가라도 대중적 인지도는 낮기 때문에 족보가 깨끗할 수 있죠. 근데 이런 경우는 외모나 성품에서 그집안사람인게 똭 보일정도로 인간들이 비스무리하고 집성촌도 있고 그래요. 불과 2대만 올라가도 집성촌 많았었죠. 그래서 성씨에 외모나 성격이 어느정도 묻어나올 수 밖에 없어요. 정도의 차이일뿐. 근데 다 떠나서 친척들보면 대개 알지 않나요. 친척들 외모나 지능이 들쑥날쑥이면 평균언저리인거고 편차없이 좋으면 귀족, 편차없이 나쁘면 천민. 제일 과학적이고 가장 확실한 판별법이죠.
메이저 성씨 분파중에 본관이 흔하지 않은 경우가 제일 확률이 높아요.
예를 들어 경주이씨가문에서 큰 공을 세운 사람이 나오면 따로 본관을 내려서 xx 이씨가 되는데 시조는 경주이씨인 경우. 명문가라도 대중적 인지도는 낮기 때문에 족보가 깨끗할 수 있죠. 근데 이런 경우는 외모나 성품에서 그집안사람인게 똭 보일정도로 인간들이 비스무리하고 집성촌도 있고 그래요. 불과 2대만 올라가도 집성촌 많았었죠. 그래서 성씨에 외모나 성격이 어느정도 묻어나올 수 밖에 없어요. 정도의 차이일뿐. 근데 다 떠나서 친척들보면 대개 알지 않나요. 친척들 외모나 지능 건강등이 들쑥날쑥이면 평균언저리인거고 편차없이 좋으면 귀족, 편차없이 나쁘면 천민. 제일 과학적이고 가장 확실한 판별법이죠.
천방지축마골피는 오히레 귀화한 외국인들이었다는게 더 설득력이 있어요. 관련자료들을 조금만 찾아보면 알 수 있는건데 왜 ...낭설이고 근거없단게 정설입니다.
천방지축마골피는 오히레 귀화한 외국인들이었다는게 더 설득력이 있어요. 관련자료들을 조금만 찾아보면 알 수 있는건데 왜 ...낭설입니다.
의미없는 것 맞지만 실제로 그 성씨 가지신 분들이 들으면 썩 유쾌한 이야기는 아니고 그 마저도 근거없는 이야기라는게 팩트입니다..
천방지축마골피는 오히레 귀화한 외국인들이었다는게 더 설득력이 있어요. 관련자료들을 조금만 찾아보면 알 수 있는건데 왜 ...낭설입니다.
의미없는 것 맞지만 실제로 그 성씨 가지신 분들이 들으면 썩 유쾌한 이야기는 아니고 그 마저도 근거없는 이야기라는게 정설입니다.
천방지축마골피는 귀화한 외국인들의 성씨였다는게 더 설득력이 있어요. 관련자료들을 조금만 찾아보면 알 수 있는건데 왜 ...낭설입니다.
의미없는 것 맞지만 실제로 그 성씨 가지신 분들이 들으면 썩 유쾌한 이야기는 아니고 그 마저도 근거없는 이야기라는게 정설입니다.
천방지축마골피는 귀화한 외국인들의 성씨였다는게 더 설득력이 있어요. 관련자료들을 조금만 찾아보면 알 수 있는건데 왜 ...낭설입니다.
의미없는 것 맞지만 실제로 그 성씨 가지신 분들이 들으면 썩 유쾌한 이야기는 아니고 그 마저도 근거없는 이야기라는게 정설입니다.
가파치....조선에선 천민이지만
루이비통 아님?
세계적인 부자이자 신귀족.ㅎ
어디 촌구석 경로당인가
오늘 왜이리 할매들이
고구려 왕조는 안 껴 주시는 거죠? 분파도 몇 없는데 ㅠ
저기.. 고구려도 껴 주시나요 나름 행세깨나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