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간 14차례 '폭삭', 부산 사상~하단선 싱크홀 대책 없나 | 연합뉴스
부산 사상~하단선 건설 현장에 비만 오면 반복적으로 대형 싱크홀(땅꺼짐)이 발생해 시민 불안이 커지고 있다.
14일 부산시와 사상구 등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전 5시 30분께 사상구 학장동 사상~하단선 건설 현장 인근 도로에 길이 5m, 깊이 5m의 대형 싱크홀이 발생했다.
https://www.yna.co.kr/amp/view/AKR20250414100600051
이러면서 글로벌 시틴지 뭔지 또 한다고
아주 광고? 아니 세뇌중인 우리가남이가 국짐당 부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