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초록꿈
'25.5.8 4:54 PM
(218.146.xxx.153)
별일 없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이와 함께 오래오래 건강하시기를요.
2. 투피앤비누
'25.5.8 4:55 PM
(74.15.xxx.239)
내일 병원에서 의사로부터 발견이 빨리되어 수술하면 바로 완치될수 있다고 엄청 운이 좋으신 분이라는 소리를 듣게되실 거예요.
3. 위암
'25.5.8 4:56 PM
(59.1.xxx.109)
초기는 내시경 시술해요
잘 될겁니다
4. ㅇㅇ
'25.5.8 4:58 PM
(39.116.xxx.150)
별일 없으실거에요.
기도드릴게요.
5. ..
'25.5.8 4:59 PM
(39.7.xxx.95)
지금 아무 정신없으시겠지만 의사선생님 안내대로 치료 잘 받으시면 건강 되찾으실 거예요.
저는 다른 암이지만 처음에 멘붕이 와서 얼음 되었었는데요, 수술 잘 받고 지금 건강하게 지내고 있어요.
저도 기도 할게요!
6. 기도할게요
'25.5.8 4:59 PM
(118.235.xxx.176)
의사샘이 정말 좋은 케이스라고 걱정 말라고 하실 거에요.
7. 꼭
'25.5.8 4:59 PM
(221.138.xxx.92)
완쾌되시길 바랍니다
8. ..
'25.5.8 4:59 PM
(118.235.xxx.44)
기도합니다...
꼭 쾌차되시길
9. ...
'25.5.8 4:59 PM
(221.161.xxx.62)
우리나라 위암수술 잘 한다고 들었어요 꼭 완쾌하셔서 아이를 잘 돌 볼 수 있을거예요 간곡한 기도를 드립니다
10. 기도
'25.5.8 5:01 PM
(106.101.xxx.147)
기도 드립니다
아이와 오래오래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11. 별일
'25.5.8 5:01 PM
(180.228.xxx.184)
없으시길 기원합니다.
지옥같은 시간이겠지만
맘을 좀 편하게 가지시길요.
스트레스가 젤 안좋대요
12. 건강하실거에요
'25.5.8 5:01 PM
(118.235.xxx.19)
그렇다해도 수술.치료 잘받으셔서 건강해질수 있어요 잘치료 되셔서 아이와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기원드리겠습니다
13. ᆢ
'25.5.8 5:03 PM
(58.140.xxx.20)
기도할께요
님이름은 모르지만 꼭 기도할께요
제가 기도하는 시간은 아침 8시거든요
14. ......
'25.5.8 5:04 PM
(118.220.xxx.145)
초기라 모든것 다 잘 되실거에요. 완쾌하시고 아이와 일상을 잘 살아가시길 빕니다.
15. ㆍ
'25.5.8 5:04 PM
(182.225.xxx.31)
아무일 없을거에요
16. ..
'25.5.8 5:05 PM
(116.122.xxx.81)
꼭 완쾌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제 친구도 건강검진하다 발견해서 수술 후 직장도 복직해서 잘 다니고 있어요
힘내세요!
17. 기도하겠습니다 !
'25.5.8 5:05 PM
(218.232.xxx.132)
꼭 완쾌 될겁니다
의술이 좋으니까 씻은듯이 나아서 아이도 잘 돌보고 건강을 되찾으실겁니다 걱정하지 마시고 치료 잘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18. ...
'25.5.8 5:11 PM
(61.79.xxx.182)
제가 원글님과 같은 경로로 위암 발견했습니다.
수술후에나 기수를 알 게 되고, 그 때 치료방향을 알 게 됩니다.
미리 걱정하고 기운빼지 마세요.
초기암이어서 수술로만 치료가 끝나기를 기도드립니다.
19. 경험자
'25.5.8 5:12 PM
(182.212.xxx.153)
저도 12월에 건강검진에서 위암 발견하고 3월에 대학병원에서 수술했습니다. 다행히 조기라 내시경술로 위절제 없이 간단하게 암 제거했고, 저도 50대고 아픈 아이가 있어요. 거기다 두 번째 암이 었습니다.
절망할 새도 없고 의료대란 때문에 걱정이 많았지만, 잘 치료받고 완벽히 회복해서 벌써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커피 등 다 끊었고, 초가공식품 일체 끊었고, 좋은 식단 먹으면서 운동 열심히 하고 힘들지만 즐겁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암보험 왕창 받아서 애들도 좋은 거 사주고 저도 좋은 거 샀습니다.
위암은 한국 의료진이 최고입니다. 병원 치료 잘 받으시면 언제 내가 아팠었지? 하실 거예요. 힘내시고 이겨내실 겁니다!!!
20. ..
'25.5.8 5:12 PM
(118.44.xxx.51)
기도드립니다.
담대히 잘 헤쳐나가시고 가정내 은총이 강물처럼 흘러넘쳐 고통과 번민이 다 씻겨내려가고, 건강과 기쁨이 자리잡기를 기도 드립니다.
21. ᆢ
'25.5.8 5:14 PM
(61.75.xxx.202)
유튜브 성모꽃마을 추천합니다
황창연신부님은 류마티스관절염에다 위암이셨죠
그런데도 끊임없이 봉사하시고 강론하시며
지쳐 쓰러지는 그날까지 살면 된다고 하시네요
힘들어도 고통이 일상이려니 하고 받아 들여야 살아 집니다
원글님을 위해 기도 하겠습니다
22. 기도합니다.
'25.5.8 5:15 PM
(39.125.xxx.160)
내일 검사에서 수술 안 해도 된다고 말씀하실 것입니다.
무사히 진료 잘 받으시고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23. 반드시
'25.5.8 5:15 PM
(124.49.xxx.19)
완치되실거에요.
그리고 자녀분의 건강도 더불어 좋아지길 바랍니다. _()_
24. ........
'25.5.8 5:18 PM
(211.250.xxx.195)
별일없으실거에요
그리고 혹시 그러하해도 가볍게 치료받으시고 완치하시길 바랍니다
자년분과 좋은 시간 오래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25. 기도드립니다
'25.5.8 5:20 PM
(58.236.xxx.146)
꼭 별일 없이 쾌차하시길 기도드립니다
26. ...
'25.5.8 5:21 PM
(1.228.xxx.227)
별일 아니기를 바라며
식사 거르지 마시고 힘내세요
27. 지나가는
'25.5.8 5:22 PM
(183.103.xxx.7)
화살기도 했습니다. 요새는 의술이 좋아서 주변에 위암이셨던분들 다 건강하시더라구요. 그래도 별일없으시길 기도드렸어요. 후기도 부탁드려요
28. 맥도
'25.5.8 5:24 PM
(220.65.xxx.76)
쾌차기원 드립니다!!!
29. ㅇㅇ
'25.5.8 5:25 PM
(175.118.xxx.120)
아이도 어머니도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30. ㅇㅇ
'25.5.8 5:25 PM
(211.245.xxx.42)
툴툴 털고 일어나시길 기도합니다
더 건강해지셔서 자녀분과 오래 함께 행복하실거예요
31. 화이팅
'25.5.8 5:26 PM
(49.164.xxx.30)
제 지인도 아이가 아어리고 아픈아이인데..건강검진중 대장암 발견해서 수술하고 항암했어요..다행히 벌써5년도 넘었는데 아주 잘 살아요. 그친구도 수술도 하기전에 얼마나 잠못자고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살이 쫙 빠졌더라구요. 일찍 발견된게 얼마나 다행인지요
걱정마세요^^
32. ㅁㅁ
'25.5.8 5:29 PM
(220.120.xxx.20)
검진중에 발견하신 것이 행운이에요
씩씩히 이겨내시고 별 일 없었다는 듯 일상을 영위하시길 기원합니다
33. ...
'25.5.8 5:37 PM
(59.12.xxx.176)
제 친구 아버지 40년전에 위암 수술 하시고 여태 건강히 잘 사십니다
건강하시던 우리아버지가 먼저 가셨네요
34. ....
'25.5.8 5:37 PM
(211.234.xxx.216)
별일 없을거에요.
혹시 암이라고 해도 조기진단으로 잘 치료받으시고 오히려 더욱 건강해지는 계기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얼른 식사하시고 기운 내셔요.
35. ㅇㅇㅇ
'25.5.8 5:38 PM
(220.86.xxx.41)
토닥토닥 괜찮으실꺼에요
아픈 아이 잘 돌볼수 있게 얼른 낫기를 기도합니다
36. 시간
'25.5.8 5:42 PM
(223.62.xxx.112)
별일 없을거예요 아이와 오래 오래 건강하게 행복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37. 000
'25.5.8 5:44 PM
(118.235.xxx.204)
괜찮으실거에요.
아이를 위해 이겨내셔야죠.
살빠지시면 안돼요.
잘 드시고 힘애세요.!!!
꼭 꼭 예후가 좋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38. ....
'25.5.8 5:44 PM
(125.180.xxx.142)
요즘은 말기 아니면 거의 치료가 되요
제주변도 위암이였는데 수술하고 지금 잘지내고 있어요
힘내시고 기운내세요
39. 괜찮아
'25.5.8 5:45 PM
(221.162.xxx.233)
괜잖을거예요
힘내세요 ..
조기진단받으셨으니 병원에서 시키시는대로
차근차근 하나씩하멵될거예요
밥잘챙겨드세요
힘이있어야됩니다 .. 기운내세요
40. 부디
'25.5.8 5:46 PM
(14.47.xxx.10)
치료 과정이 험난하지 않고 원활하게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아이를 위해서도 힘내시길 기도합니다.
41. ㄱㄴㄷ
'25.5.8 5:49 PM
(120.142.xxx.17)
암이 무섭긴 한데, 위암은 완치율이 높다 하니 너무 절망하지 마세요. 모쪼록 자 치료하셔서 건강해지길 기도합니다.
42. 내일
'25.5.8 5:53 PM
(222.233.xxx.143)
그저 아무일없을거라는 말씀부터 드려요 이쁜아이랑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회원님 좋은소식 기다릴께요
43. 꼭 건강해지시길
'25.5.8 5:56 PM
(218.234.xxx.54)
건강해지실꺼예요~
44. 원글님
'25.5.8 6:07 PM
(121.160.xxx.232)
꼭 별일 없기를, 좋은 결과 있기를 기도합니다.
45. ..
'25.5.8 6:12 PM
(115.136.xxx.87)
아프기 시작할 때 받는 정신적 스트레스가 몸에 타격을 줘요.
다 내려놓고 하늘에 맡기겠다는 마음으로 스트레스를 줄여주세요.
어떻게든 다 방법이 있고 잘 흘러갈거라 믿으세요!
별일 없으실거예요. 기도합니다!
46. ,.,,
'25.5.8 6:13 PM
(211.244.xxx.191)
초기이실거에요.힘내시고 완치되실건데
지금이 제일 힘든시간일거에요.
웃는게 좋대요..일부로라도 웃긴 동영상찾아보시고
밤에는 푹 주무세요.화이팅입니다
47. 백만불
'25.5.8 6:16 PM
(106.101.xxx.175)
기도 드리겠습니다
48. 걱정마세요
'25.5.8 6:18 PM
(211.215.xxx.144)
건강검진으로 초기에 발견하셨네요
그렇게 몸무게 빠지실정도로 신경쓰시면 암세포에게 집니다.
아이와 끝까지 같이하려면 이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야 난 이겨낼수 있어 하고 좋은 음식 잘먹고 기운내세요
위암은 우리나라가 1등아닙니까 완치가능하시니 지레 겁먹지 마세요
49. 원글
'25.5.8 6:19 PM
(125.180.xxx.17)
-
삭제된댓글
제글에 이렇게 많은분들이 격려를 해주실줄 몰랐어요. 맘이 괴롭지만 아이를 위해서 힘내볼께요.
모두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50. 원글
'25.5.8 6:23 PM
(125.180.xxx.17)
제글에 이렇게 많은분들이 격려를 해주실줄
몰랐어요.
여러분의 말씀대로 지레 걱정 안할께요.
한분 한분 좋은 말씀 계속 읽고 되세기고 하며
낼 진료 잘 받겠습니다.
모두들 너무 감사드려요.
51. ㅇㅇ
'25.5.8 6:27 PM
(73.109.xxx.43)
위암은 예후가 좋은 편이에요
수술 잘 받으시고 치료 잘하고 아이를 위해서 빨리 낫길 바랍니다
식사도 거르지 마시고...치료받으려면 힘이 있어야 하니까요
매운거 드시지 마시고요
52. 초기 위암
'25.5.8 6:30 PM
(72.83.xxx.250)
남편이 꼭 1년전에 수술 받았어요.
저는 미국인데 한국방문 준비 다 마쳐서 숙소 항공 다 예약된 상태였어요.
출발 1달 전 연례 위내시경 해서 발견했는데 아무런 증상 없었구요.
곧 한국 간다니 잘됐다면서 한국에서 위 수술은 더 잘한다고 한국 가서 하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한국의 대학병원에 연락했는데 그때가 마침 의료대란 한창이라 신규 못받는다고...
결국 한국행 취소하고 미국에서 수술 받았는데
지금은 완전히 회복되었어요.
오히려 그전보다 식욕이 더 좋아졌네요.
걱정 하지 마세요.
53. ..
'25.5.8 6:34 PM
(118.235.xxx.172)
치료 잘 받으시고 꼭 완치 판정 받으실꺼에요
기도합니다
54. ,,,,,,
'25.5.8 6:51 PM
(14.42.xxx.186)
금방 좋아 질겁니다.
모두 잘 되어 아이와 행복하게 사시길 빕니다.^^
55. ㅅㄷ
'25.5.8 6:52 PM
(118.216.xxx.117)
우리나라가 위암 수술 제일 잘 합니다. 초기 발견이라 너무 다행이다 마음 드시고 씩씩하게 이겨내세요. 병원에서 시키는데로만 하면 모든건 시간이 해결해 줍니다. 완쾌 하실거예요.
56. ..
'25.5.8 7:05 PM
(39.123.xxx.114)
기도드립니다ᆢ위암은 완쾌율이 아주 좋아요
힘내시고 꼭 완쾌되세요
57. 기도드려요
'25.5.8 7:12 PM
(211.222.xxx.145)
마음이 얼마나 아프고 불안하실지ㅠㅠ
내일 괜찮다는 이야기 들으시길 기도드려요.
어떤 경우에도 치료 잘되어서, 아이 잘 돌보실 수 있기를 기도드려요.
아픈 아이도 좋아지길 바랍니다.
58. bluesmile
'25.5.8 7:57 PM
(112.187.xxx.82)
어쨌든 건강에 좋은 식단으로 식사 잘 챙기시며 기운 내시기를 바랍니다
아이와 함께 평안한 시간 오시기를 멀리서나마 기도드립니다
59. 푸르른물결
'25.5.8 8:06 PM
(124.54.xxx.95)
제발 건강찾으셔서 평안해지시길 바래요.
60. Liz
'25.5.8 8:29 PM
(122.40.xxx.20)
쾌차기도드립니다!
61. ㅇㅇ
'25.5.8 8:38 PM
(1.243.xxx.125)
초기이길 기도드려요
아이도 엄마도 잘 이겨내길 기도드려요
62. Gg
'25.5.8 9:13 PM
(121.157.xxx.110)
가벼운 치료로 완치되시길 기원합니다.
아이와 계속 함께 하실테니
너무 큰 걱정으로 몸 상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63. 제가
'25.5.8 9:18 PM
(14.55.xxx.44)
내일 성당에 가서 원글님과 자녀분 기도하며 초 봉헌할게요. 그냥 억지로라도 감사기도 하시면 감사할 일이 줄줄이 생길겁니다
64. Lilac
'25.5.8 9:21 PM
(211.202.xxx.41)
어머니도 아이도 건강해지길요
화살기도 드렸어요
65. ,,,,,
'25.5.8 9:37 PM
(110.13.xxx.200)
증상도 없을정도면 초기 아닐까요.
그럼 금방 나으실거에요. 넘 걱정하면 그게 또 몸으로 갈수 있으니
넘 염려마시고 진료잘 받고 오세요. 건강해지실거에요.
66. wood
'25.5.8 9:47 PM
(220.65.xxx.17)
괜찮아요 토닥토닥
본인 보다 아픈 아이 생각에 가슴이 무너 지실테지만 차츰 차츰 회복 되실거예요
요즘 암 진단 받고도 오래 오래 잘 지내시는 분들이 많아요
관리 잘 하시고 마음 다스리면 아이도 원글님도 분명 좋아 질거예요
마음 모아 기도 드릴께요.
67. 헤더
'25.5.8 10:28 PM
(175.203.xxx.39)
별일없기를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68. 마음기도
'25.5.8 10:45 PM
(39.114.xxx.84)
저도 함께 보탤께요
무탈하게 다시 건강 회복 하시길 바랍니다.
69. ...
'25.5.8 11:26 PM
(61.83.xxx.69)
저도 기도합니다.
부디 초기로 수술이나 치료 잘 받으시고 회복도 잘 하시길 빌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