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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25년만에 유럽가는데

ㅎㅎ 조회수 : 3,234
작성일 : 2025-05-07 20:36:42

대학생때 유럽가보고

25년만에

가는데.....안설레임...요

이제 여행도 고된 일이에요

가면 좋을까요? ㅎㅎ

IP : 58.225.xxx.2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막상
    '25.5.7 8:37 PM (118.235.xxx.14)

    가면 좋더라고요... ㅠㅡㅠ

  • 2. 좋긴 하지만
    '25.5.7 8:38 PM (220.72.xxx.2)

    그렇게 별로면 안 가는 것도....

  • 3.
    '25.5.7 8:41 PM (114.206.xxx.112)

    그렇게 고되게 안다녀도 되죠 이젠.
    비즈 타고 가서 우버 타고 한번에 한나라만 천천히 다니고 피곤하면 한나절 쉬고 할수 있잖아요

  • 4. ...
    '25.5.7 8:46 PM (114.203.xxx.229)

    가면 좋더라구요.
    유럽 특유의 낭만이 있어요.
    물론 사람은 매우 조심하셔야 합니다.

  • 5. 그과정을 다알기에
    '25.5.7 8:48 PM (124.49.xxx.188)

    알거 같아요..
    무슨말인지..
    제가40대까진 날라다녔는데
    이젠 자신이 없네유 50중반..

  • 6. 어후
    '25.5.7 8:51 PM (122.32.xxx.106)

    유레일패스타고 여러나라 못드나들것같긴해요
    중딩이데리고 가긴가야하는데

  • 7. 그 과정을
    '25.5.7 8:53 PM (1.235.xxx.138)

    다 알기에 저도 가고 싶진않아요.
    그리고 그 젊을때랑 지금의 감성은 많이 달라져서 ㅎㅎㅎ

  • 8. 50대 후반
    '25.5.7 9:21 PM (223.38.xxx.188) - 삭제된댓글

    얼마전 다녀왔는데 아직도 온몸이 힘드네요.
    이제 장거리 여행은 유튜브로 간접체험하기로..ㅎㅎㅎ

  • 9. 1999
    '25.5.7 9:24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파리 에펠탑에
    밀레니엄이 며칠 남았는지가 카운트될때
    유럽을 한달 베낭 여행 했어요
    울집 고3이한테 대학생되면 너도 가랬더니
    자긴 엄마랑 가겠대요
    전 지금 여행날이 다가오면
    가기 싫어서 울고싶은 심정인데요

  • 10. 여행
    '25.5.7 9:33 PM (218.39.xxx.50)

    여행 다니는거 싫어하는데
    유럽은 너무나도 좋더라구요.
    힘들어도 값진 경험.
    막상 가면 좋을거예요~

  • 11. 30년만에
    '25.5.7 9:44 PM (218.48.xxx.143)

    작년에 30년만에 가봤는데.
    젊은 시절 생각나고 좋았습니다.
    이쁜곳 많고 관광객들에게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 12. 글쎄요
    '25.5.8 2:33 PM (180.71.xxx.214)

    젊었을때 혼자갔던 해외여행들이 훨 좋았어서
    남편이랑 애랑 가는건 해외 리조트여행만 좋았고
    그냥 해외여행 은 남편이랑 가는건 기대가 안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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