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나 염색하고
기분 좋아져서 가뿐한 마음으로
일단 배 채우러 슬렁 산책하면서
떡볶이나 아님 맛있는 것... 밥 먹고
걷다가 화장품도 사고 귀걸이도 하나 사 보고
그런 거 국룰 아닌가요?
저만 그런가요 ㅋ
파마나 염색하고
기분 좋아져서 가뿐한 마음으로
일단 배 채우러 슬렁 산책하면서
떡볶이나 아님 맛있는 것... 밥 먹고
걷다가 화장품도 사고 귀걸이도 하나 사 보고
그런 거 국룰 아닌가요?
저만 그런가요 ㅋ
맞죠 맞죠~~
원글만 읽어도 머리칼은 찰랑거리고
발걸음은 가볍게 사뿐사뿐 기분이 산뜻해져요.
맞죠~~♡ 오늘도 날씨 좋네요
머리 하고 나면 진이 빠져서 후다닥 대충 배만 채우고 바로 집에 가서 누워요.
머리 하는게 그렇게 피곤 해요
그래야함 국룰로 정해야 ㅎ
미리 이쁘게 화장다하고 가서 ..
근데 현실은 넘 내얼굴 아닌거같고 피곤해서 급컴백홈 ㅎㅎ
저도 머리하면 피곤해서 집에가서 자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