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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회수 : 4,516
작성일 : 2025-05-07 01:26:10

알아보는 이가 있을것같아 글은 일단 지울게요

나르시스트글보고 소오름ㆍ일치하는부분과 심리가 제법 많아서 더 소오름

 

댓글이 주옥같아 남겨둘게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IP : 106.101.xxx.227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ㅁ
    '25.5.7 1:28 AM (140.248.xxx.7)

    저딴말에 수긍하는 남편이 머저리

  • 2.
    '25.5.7 1:39 AM (223.38.xxx.10)

    가급적 여동생과 만나는 일을 줄이고
    남편을 잡으세요. 친정식구들 앞에서 한번만 더 나를 무시하거나 갈등상황에서 내편 들지 않으면 가만 안두겠다고.

  • 3.
    '25.5.7 1:41 AM (223.38.xxx.229) - 삭제된댓글

    여동생에게는 그래, 니 똥 굵다..는 반응으로 무시하면서 그런 류의 대화에 엮이지 않도록 해야죠.

  • 4.
    '25.5.7 1:41 AM (223.38.xxx.89)

    여동생에게는 그래, 니 똥 굵다..는 식의 반응으로 무시하면서 그런 류의 대화에 엮이지 않도록 해야죠.

  • 5. ..
    '25.5.7 1:43 AM (211.234.xxx.205)

    저희 남편도 시누이(남편 여동생)가 계속 기어오르던데, 시부모님이 워낙 맹탕이라.. 어릴 때 안잡아줘서 저런가보다 하고 있어요.

  • 6.
    '25.5.7 1:46 AM (106.101.xxx.227) - 삭제된댓글

    여동생에게는 무시하면 그만인데 그걸 기정사실화하는 남편이 싸울때 그걸약점으로 잡으니

  • 7.
    '25.5.7 1:47 AM (106.101.xxx.227) - 삭제된댓글

    혼자살림하고 육아하는 여자를 어떻게 낮에 잠만자고 논다 라고 생각하는지 그게신기ㆍ저는 놀지 않지만 좀쉬면어떤가요 고된 일정이 기다리고있는데

  • 8. 여동생 너무해요
    '25.5.7 1:48 AM (223.38.xxx.118)

    여동생이 언니를 너무 우습게 보네요
    애초 문제 발단은 여동생이었네요

    형부를 볼때마다 자꾸 저를 퍼질러자기만 하는 여자로 각인시킵니다
    저를 자기만 하는 여자로 만드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여동생 행동이 너무 심하네요
    형부를 볼 때마다 언니의 부정적 이미지를 각인시키다니요
    가급적 둘이서 만나는 횟수를 줄이시길요

  • 9. ㅡㅡ
    '25.5.7 1:49 AM (114.203.xxx.133)

    남편이 문제임.
    저 상황에선 원글님 편 들고 처제 욕하는 게 정상.

  • 10.
    '25.5.7 1:49 AM (223.38.xxx.80) - 삭제된댓글

    원글님 댓글을 보니 여동생 보다 남편이 문제구만요.
    제목을 바꾸셔야..

  • 11. mm
    '25.5.7 1:50 AM (106.101.xxx.88)

    여동생만나는횟수 줄이기
    여동생과 남편 만날일 만들지 말기

    자꾸 그런식으로 얘기하려면
    육아 청소 모두 도와라 반복반복이요

  • 12.
    '25.5.7 1:51 AM (106.101.xxx.227) - 삭제된댓글

    요새 겨우 사이좋아졌는데 최근에. 봤는데 또 형부앞에서 그러더라구요 사전에 이번에는 얘기하디말아라 주의를 줬거든요ㆍ그래서 다시 사이틀어질까걱정

  • 13. ...
    '25.5.7 1:55 AM (59.19.xxx.187)

    건방자네요
    형부한테 지가 그런 얘기를 왜 반복해서 하죠
    싹싹 빌 때까지 상종하지 마세요
    시건방지게

  • 14.
    '25.5.7 1:57 AM (106.101.xxx.227) - 삭제된댓글

    저번엔 제가 약속을 좀 늦었다고 형부옆에있는데 다혈질마냥 소리를 있는대로 지르더라구요ㆍ안나오고 머했냐면서요ㆍ갱년기가 일찍와서일까요?나이들면서 화가 더 많아지는 느낌

  • 15.
    '25.5.7 2:00 AM (106.101.xxx.227) - 삭제된댓글

    예전에 시어머니앞에서는 언니가 너무 아니지않냐곡 ㄱㄱㄱㄱㄱ저 굉장히 성실한 며느리거든요 친구들많이 만나며 돈쓰고다니길하나 애엄마들하고 몰려다니길하나 착실하게 집에서 살림만 조용히하는 며느리인데

  • 16. 82 어이없음
    '25.5.7 2:03 AM (223.38.xxx.62)

    82 일부댓글들 어이없네요ㅠ

    제목만 봐도 원글님 마음을 알 수가 있죠
    여동생이 중간에서 자꾸 이간질하고 문제 일으키잖아요

    당연히 여동생이 근본 원인이죠
    왜 반복해서 언니 이미지를 부정적으로 각인까지 시키냐구요

    오죽하면 원글님이 각인이란 단어까지 쓰셨겠나요
    한사람을 계속 부정적 이미지로 각인시키면
    당연히 영향을 받게 되죠

    입장 바꿔서 시동생이 자꾸만 남편의 부정적 이미지를
    구체적으로 예까지 들어가면서까지 각인시킨다면
    와이프도 영향받지 않겠어요
    너무 당연한거죠

    아무리 82가 여초게시판이지만
    무조건 같은 여자편만 드는 건 아니라고 봐요

    여동생은 언니한테 따끔하게 혼좀 나봐야 정신차리려나요

  • 17.
    '25.5.7 2:04 AM (106.101.xxx.227) - 삭제된댓글

    저한테 너 그러다가 봉변당한다 이혼당한다 소리에 ㆍ실제로 그말이 진실인줄 알고 큰싸움이 나가지고

  • 18. 여동생 싸가지
    '25.5.7 2:07 AM (223.38.xxx.131)

    가 없고 건방지고 못됐네요

    어디서 형부한테 자기언니 이미지를 그따위로
    부정적으로 계속 각인까지 시킨답니까
    언니 부부 사이를 이간질까지 시키네요

    오죽하면 원글 마지막줄을 쓰셨겠어요
    언니한테 기어오르지 못하게 부모님이 바로 잡아줘야했어요

  • 19.
    '25.5.7 2:10 AM (106.101.xxx.227) - 삭제된댓글

    저희 올캐에게까지 제말은 무시해도된다 라고 음성지원되는것같아요 했을지안했을지는 모르지만 언젠가는 할것같은 ㆍ대학때 사촌언니앞에서 그것도모르냐는식으로 저를 굉장히 비웃은적이 있거든요ㆍ안그래도예전에 남편이 니 동생들은 너를 아주 개무시해서 내가 니동생들한데 잘해주면 될까?라고 하더라구요

  • 20. 혼좀 내주세요
    '25.5.7 2:15 AM (223.38.xxx.230)

    따끔하게 여동생 혼좀 내주세요
    앞으로 다시는 형부한테 그딴 소리 하지 말라고 하세요

    여동생 인성이 너무 못됐네요
    감히 언니 부부 사이를 이간질합니까
    감히 형부한테 언니 부정적 이미지를 각인까지 시킵니까

    한마디로 여동생이 너무 싸가지 없고 못된겁니다

  • 21.
    '25.5.7 2:17 AM (106.101.xxx.227) - 삭제된댓글

    본인친구한테까지 전화해서 있는흉 없는흉을 다보고 이것도못하는 머저리취급에 ㆍ그러니 그친구는 깔깔대고웃고 전화기너머로 소리가들리더라구요ㆍ깔깔거리는 소리에 저는 기분더러워지고ㆍ

  • 22.
    '25.5.7 2:19 AM (106.101.xxx.227) - 삭제된댓글

    만약 제가진짜 팔자좋고 편하게 사는 여자라고 칩시다 그렇다면 본인과 비교할게아니라 형부한테 감사해하고 언니편하게살아서 다행이다 라고 속으로. 생각할듯요ㆍ저도 편하게살고 싶네요제발

  • 23. 기가 막혀서
    '25.5.7 2:20 AM (223.38.xxx.77)

    너 그러다가 봉변 당한다 이혼 당한다 소리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말을 싸가지없는 여동생이 원글님한테 했다구요?
    그렇다면 기가 막히네요

  • 24. 친동생 맞아요?
    '25.5.7 2:23 AM (223.38.xxx.247)

    예전에 시어머니 앞에서는 언니가 너무 아니지않냐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친여동생이 맞는지도 의심스러울 정도네요
    언니 고부관계도 이간질 시켰네요

  • 25. 으휴
    '25.5.7 2:23 AM (222.109.xxx.26)

    동생 만나지 말아요 가스라이팅에 이간질 장난 아니네요

  • 26.
    '25.5.7 2:25 AM (106.101.xxx.227) - 삭제된댓글

    네 사실입니다

  • 27. 기막힌 사연
    '25.5.7 2:29 AM (223.38.xxx.224)

    이네요
    이런 못된 여동생이 있다니요
    언니가 이혼이라도 당하길 바라나 싶을 정도네요

  • 28. 동생이 나쁜 년
    '25.5.7 2:30 AM (59.6.xxx.211)

    저라면 그 동생년 안 봅니다.
    집에 오지도 못하고게 하고 보지도 마세요.
    못됐을 뿐더러 제 정신 아니에요
    동생이 형부 좋아하는 거 아니에요?

  • 29.
    '25.5.7 2:30 AM (106.101.xxx.227) - 삭제된댓글

    그건아니예요

  • 30.
    '25.5.7 2:34 AM (106.101.xxx.227) - 삭제된댓글

    본인친구들은 맞벌이에 초단위로 움직인다고 그친구들 체력엄청좋아요ㆍ저도부럽고요ㆍ그런데저도 못지않게 초단위로 움직이는데 하는게 뭐있냐니ㄱㄱ ㅋ맞벌이가아닐뿐

  • 31. ㅇㅇ
    '25.5.7 2:49 AM (211.234.xxx.50)

    어릴 때 부모님께 원글님이 굉장히 칭찬 많이 받고 자라서 질투의 대상이었던 적이 있나요? 여동생 왜 저러는지 이해불가네요.

  • 32.
    '25.5.7 3:22 AM (106.101.xxx.227) - 삭제된댓글

    너 그렇게 살림못하다가 이혼당한다소리를 몇번 들었지요

  • 33. ..
    '25.5.7 4:19 AM (182.220.xxx.5)

    이 나이에 무슨 부모탓인가요,
    그래봐야 커서 관계는 또 바뀌는거예요.
    그리고 님이 자는지 아닌지 여동생이 어떻게 알죠?
    남이 정보를 주니 알겠죠.
    안맞으면 남처럼 거리두고 사세요.

  • 34. ㅇㅂㅇ
    '25.5.7 5:55 AM (121.136.xxx.229)

    여동생이 언니한테 열등감 있네요
    어떻게든 언니를 깎아내려야 사는 사람이에요
    시어머니가 시어머니 노릇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시어머니를 멀리 해야 하죠
    동생이 시어머니 노릇하면 어떻게 할까요
    멀리 하셔야 합니다
    여동생으로부터 얻는 것이 있어서 끊지 못 하시는 걸까요 당장 끊어야 하는 독이 되는 동생입니다
    끊으라는게 완전히 보지 말고 살라는 뜻이 아니고 님의 정보를 동생에게 절대 오픈하지 마세요 표면적인 관계만 유지하시고 늘 저렇게 원글 님을 깎아내리고 곤란한 상황에 처하게 하고 싶어 하는 동생이 맞을 거예요
    나 스스로가 이런 심리를 느껴 보지 못한 사람들은 세상에 저런 부류의 인간이 있다는 걸 잘 알지 못하죠 그래서 원인이 궁금하겠지만 대부분의 원인은 열등감이 맞습니다

  • 35. .........
    '25.5.7 7:47 AM (61.77.xxx.166)

    핏줄이라 못느끼시나본데요.
    동생은 손절해야할 부류의 인간형입니다.
    형부를 가스라이팅하고있고
    언니를 불행으로 몰고있잖아요.
    이런경우는 가족이어도 가까이하면 안됩니다.

    가족간의 가스라이팅이 얼마나 무서운데요.
    가까이 하지 마세요.

    이게 동생이 아니고 타인이라고 생각해 보세요.
    너무 무서운 인간유형이잖아요.

    그리고 남편에게도 동생의 그런 가스라이팅에
    당신이 잘 세뇌되는 유형이라고 설명해 주세요.
    남편이 그런걸 알고 동생이 형부에게 더 그런거예요.

    무의식중에 언니를 불행으로 몰고가는중인데
    왜 가까이 하고 놔두시나요.
    동생과 만남 줄이는게 무서우세요?
    저런 동생에게 이미 길들여져서 게속 휘둘리다 불행해지고 싶으신가요?

  • 36. 소름끼쳐요ㅠ
    '25.5.7 8:06 AM (223.38.xxx.204)

    형부를 가스라이팅 하고있고
    언니를 불행으로 몰고 있잖아요
    이런 경우는 가족이어도 가까이하면 안됩니다

    너무 무서운 인간유형이잖아요
    22222222222

  • 37. ..
    '25.5.7 8:33 AM (106.101.xxx.227) - 삭제된댓글

    저한테는 언니니까 이런얘기도 해주는거다 애정없으면 봉변당한다는 소리 못해준다

  • 38. 한심
    '25.5.7 9:04 AM (211.211.xxx.168)

    전형적 나르시스트인데 왜 자꾸 만나나요?
    그것도 남편까지 동반해서 같이 가스라이팅 당하고,

    나르시스트 방법은 절연입니다.

    근데 왜 왜 왜 왜 그러나요만 반복하는 원글님을 보니
    벗어나기 힘드시겠네요

  • 39. kk 11
    '25.5.7 9:08 AM (114.204.xxx.203)

    남편이랑 같이 만나질 말아요
    그 성격 안변합니다

  • 40. ..
    '25.5.7 9:34 AM (106.101.xxx.227) - 삭제된댓글

    아 나르시스트인건 생각도못했어요ㆍ남편이 같이보자고 해요 제부랑 친해서요

  • 41.
    '25.5.7 10:35 AM (223.38.xxx.19)

    원글님 부부 이상해요.
    한두번 겪은 것도 아니구만 왜 저런 여동생 부부와 가까이 지내나요? 여동생이 원글님 부부를 질투하거나 무시하니까 저렇게 나오는 거예요.
    동생과 사이 나빠질까봐 원글님이 참을수록 점점 더 심해질텐데 동생이 선넘지 않게 단호하게 대처하세요.

  • 42. 저기
    '25.5.7 12:09 PM (211.211.xxx.168)

    나르시스트 특징이나 대처법좀 찾아 보세요.
    그래봐야 단호한 거절과 절연 뿐이지만.

    남편분도 가스라이팅 당하기 쉬운 성격 같네요.
    원래 주 공격대상이 자기가 아니면 안심해서 그렇게 되긴 하는데 같이 공격하고 한술 더 뜨니 참 못났네요.

  • 43. 저기
    '25.5.7 12:10 PM (211.211.xxx.168) - 삭제된댓글

    https://naver.me/xWBBo8lv

    당신 형제 자매가 나르라면

  • 44. 저기
    '25.5.7 12:16 PM (211.211.xxx.168)

    https://naver.me/xWBBo8lv

    당신 형제 자매가 나르라면


    나르는 이간질을 통해 가족관겨의 패러다임을 쥐락 펴락, 통제하려 든다.
    최악의 경우 당신은 가족내에서 왕따가 될 수 있다

  • 45. ㅇㅇ
    '25.5.7 12:25 PM (110.70.xxx.221)

    여동생 ㅁㅊ년인데요?
    친구사이라도저러면 절교당해요
    남편분도 정신차리세요
    처제놀음에 한패되어 부인 까내리면요
    그부부 언니만 그러는거 아니고
    님도 뒤에서 흉봐요
    부부만남 하지마세요
    절대로 피해야할 사람입니다
    동생이라고 넘기면된다 이거부터 고쳐요
    동생이 그러면 넌 설거지도안하고 자는주제에
    그래 너 튼튼해서 좋겠다
    어쩐지 입나오는 말이 두껍더라
    받아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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