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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외롭고 우울해요.

가끔은 하늘을 조회수 : 3,339
작성일 : 2025-05-06 20:35:44

오늘 친정엄마 납골당 다녀왔습니다.

비도  오고 내일 어버이날이라

미리 다녀왔어요.

살갑지않은 모녀사이었지만

오늘따라 엄마가 그립네요.ㅜ

IP : 118.235.xxx.20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토닥토닥
    '25.5.6 8:38 PM (124.53.xxx.50)

    토닥토닥
    맛있는거 드시고 행복하세요
    엄마가 그러길 바랄겁니다

  • 2. 유지니맘
    '25.5.6 8:39 PM (211.235.xxx.168)

    잘 다녀오셨네요
    어머님도 반가워 하시고
    기뻐하셨을겁니다
    늘 건강하시고
    힘 내세요 !!!

  • 3. Vivresavie
    '25.5.6 8:41 PM (104.162.xxx.201)

    잘다녀오셨어요
    맛있는 음식 드시고 기운 내세요
    저도 방금전까지 외로웠는데 또 웃긴 유툽 보고 기분 나아졌어요

  • 4. ..
    '25.5.6 8:44 PM (58.236.xxx.52)

    내일 어버이날 아닌데요.
    깜짝 놀랐네요.
    모레입니다.

  • 5. ....
    '25.5.6 8:57 PM (223.39.xxx.206)

    윗님
    콩떡같이 말해도 팥떡처럼이요 ㅋㅋ

  • 6. ,,,
    '25.5.6 9:13 PM (116.42.xxx.43)

    잘 다녀오셨어요,

    봄날입니다, 힘을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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