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들 마주치기 싫고 잠수탄다는
말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익명으로 당분간
지내고 싶으면 여행 말고 다른게 있나요
달리 떠오르는게 없네요
일주일 정도 쏭 사라지듯이 살다오고 싶으면
어디 가고 싶으세요
우울증 있을 때 집에만 있고 싶던데
이번에는 우울증이 아닌지 집콕은 싫으네요
아는 사람들 마주치기 싫고 잠수탄다는
말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익명으로 당분간
지내고 싶으면 여행 말고 다른게 있나요
달리 떠오르는게 없네요
일주일 정도 쏭 사라지듯이 살다오고 싶으면
어디 가고 싶으세요
우울증 있을 때 집에만 있고 싶던데
이번에는 우울증이 아닌지 집콕은 싫으네요
호캉스 만 생각나네요.
온천이나 워터풀장 숙소나 수목원 숙소나
글램핑장
등은 어떠신지
천주교 신자시면 수도원으로 가시면 좋아요
예약 하시면 숙식 가능한곳 많아요
불교쪽도 있을텐데요
아니면 호텔
템블스테이?근데 거기도 사람이랑 어울려야해서..
불교쪽 템플스테이 말고 숙박료 내고 머물 수 있는 절 있어요
다른 도시가서 숙소잡아놓고
일주일 산책도하고 맛집도 가고 구경도 다니고하세요.
전 속초가서 오래 지내다 오곤 했는데 혼자 재밌게 잘지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