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년 말에 처음 구입해서 써봤어요. 화장품이 고가지만 그래도 사용할 때 만족하며 사용해서 이후 한번 더 2개 세트로 구입했네요. 그런데 이게 방판이라 떨어질만 하면 아니 그 이후에도 너무 끊임없이 연락이 와요. 전화나 문자 테러같아요. 전화는 안받구요. 계속 같은 판매자에게만 연락이 오는데 저는 이런거 너무 부담스러워요. 다시 구입하고 싶어도 또 더 많이 연락할까봐 구입이 꺼려지네요. 저는 지정된 판매자를 싫어하는 편이거든요. 작년에 온라인에서 라이브 방송을 하길래 그때 주문해보려 했는데 그것조차 상담 기록을 남겨야 하는거더라고요. 일단 라방에서 전번 남겼더니 또 같은 판매자에게 연락오네요...
나중에 혹시 살지 몰라서 전번 차단을 아직은 안하는 중인데 그냥 차단할까봐요
왜 이 화장품 회사는 이런식으로 시스템을 운영하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제가 원할때 사고싶지 이렇게 광고로 인해 사고싶지 않거든요.
요즘은 온라인도 대세인데 온라인으로 전향하지.. 암튼 앞으로 구입 안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