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안희정때는
특히 박원순 시장 사망한 담날엔가? 부터 성명내고 여기저기서 난리난리 치더니 장제원은 별 말도 별 액션도 없이 지나가네요
어이가 없어요
박원순, 안희정때는
특히 박원순 시장 사망한 담날엔가? 부터 성명내고 여기저기서 난리난리 치더니 장제원은 별 말도 별 액션도 없이 지나가네요
어이가 없어요
선택적 함구집단
역사에 죄 짓는거죠
14살 임신시킨 ㄴ이 무죄로 풀려났는데
입다물고 있는 아주 못된것들
못된ㄴ들
못된ㄴ들 22 선택적 분노 여자들 팔아 지네 배채우는 쓰레기들
정말 나쁜인간들이지요
한국 여성단체는 신뢰감 제로.
이런 글 쓰기 전에 검색부터 좀.
https://www.yna.co.kr/view/AKR20250409094900004
여성단체 "장제원 수사결과 발표해야…죽음으로 묻혀선 안돼"
여성단체들이 성폭력 혐의로 수사받다 숨진 채 발견된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경찰 수사 결과를 발표하라고 9일 촉구했다.
경찰이 해당 사건에 대해 '공소권 없음'으로 수사를 종결할 방침인 가운데 피의자 사망으로 인해 사건의 실체가 묻혀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https://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9225
한국여성의전화, 성명 발표했지만…여성단체 향한 공격 여전
장 전 의원의 피소 사실이 알려진 이후 온라인상에서는 안희정·박원순 성폭력 사건 당시 목소리를 냈던 여성단체들과 각 사건의 피해자 법률 대리인들이 의도적으로 침묵하고 있다는 억지 주장도 확산되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이들을 향해 원색적인 욕설까지 서슴지 않고 있다.
특히 안희정성폭력사건공동대책위원회와 서울시장위력성폭력사건공동행동에 소속됐던 한국성폭력상담소와 한국여성의전화 등 여성단체들과 박원순 성폭력사건 피해자 법률대리인 김재련 변호사 등 변호인단을 향한 공격이 도를 넘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2016년 기사
https://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0039
최근 10대 여성을 성폭행해 임신시킨 40대 남성이 무죄 판결을 받은 데 대해, 성남시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가 엄벌을 촉구하고 나섰다.
‘성남시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는 1일 오후 2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역 지하 1층에서 ‘연예기획사 대표에 의한 청소녀 성폭력 사건의 제대로 된 처벌을 촉구하는 10만 서명운동’을 벌였다. 이날 모은 서명지는 한국성폭력상담소로 보내 대법원에 제출할 예정이다.
잊을만하면 올라오는 여성단체 비난하는 글.
올리기전에 여기 여성단체 글 좀 찾아보고 올리세요.
이 질문 여러번 올라왔었고 이미 아니라고 했는데
찾아보지도 않고 내용도 없는 비난만 해대는 이유가 뭘까요?
왜 이런글이 올라오겠어요? 안희정 박원순때는 방송에서 기자회견하고 그 난리를 치는 스케일로 여러날 나대고 장제원때에는 기사 몇줄 내고 찌그러지고. 차이 확나게 하는거잖아요. 그러니 여성단체가 한게 없다고 느끼는거고.
여성단체인데 저런글 하나는 형식적으로라도 올리는건 당연하죠~
양쪽 공평하지 않고 누가봐도 티나게 행동하니 하는 소리인지 모르세요?
장제원 죽었을때 연일 뉴스에 여성단체들이 난리 치고 성명내고 방송에 나왔던 박원순 죽었을때랑 같았어요?
끝까지 난리난리 치던거 잊었나봐요
저는 장제원 죽었을때 여성단체 목소리를 느껴본적이 없어요
안희정 박원순때 머리풀고 미친년 마냥 광광대던 여성단체들 페미집단들 행태 다 기억하고 있는데
꼴랑 성명쪼가리 발표했다고 우린 할 일 다했다고 뒷짐지고 있었잖아요
장제원 문제도
그들은 오래전에 알고있었을겁니다
함구하다가 언론에 나오니까
마치 처음 알았다는 듯
해바라기에 상담도 하고 그들이 병원도 소개했다고 했음
그래놓고 입꾹닫
안희정 박원순땐 난리도 아니였어요 다들 기억 못하세요?
은 모르나보죠
아니면 기억하고 싶은거만 기억하던가
정치단체죠 이익 없으면 안 움직여요 그러면서 여성인권 정의 입만 살았죠
그러네요
저도 박원순 안희정 때는 듣고 싶지 않아도 너무 많이 들렸는데
장제원때는 거의 들리지 않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