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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부모가 친정가는걸 싫어하고 남편이 동조한다면요

여전히 조회수 : 2,456
작성일 : 2025-05-06 11:43:26

제목처럼 그렇구요

저나 남편 나이가 60이 되어가는데 아직도 저런 상황이에요 시부모는 80대...

이제껏 저 문제로 남편과 싸워왔는데요

1.계속 싸워서 남편 생각을 바꾸려는 것

2.아예 무시하고 내갈길 가는 것(시댁 끊고 남편과 졸혼)

어떤 선택이 좋은 건가요

이게 자신의 문제라면 어떻게 하실 것 같으신가요 

IP : 121.143.xxx.62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5.6 11:45 AM (114.200.xxx.129)

    2번요... 시부모가 친정가는걸 왜 싫어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솔직히 이건 원글님친구분들도 친정 본인이 자유롭게 다닐것 같은데
    시간적인 여유가 없어서 잘 안가더라도 못가게 해서 못가는사람들이 있겠어요.?

  • 2. 이게 질문?
    '25.5.6 11:46 AM (220.65.xxx.124)

    이삼십대 새댁도 아니고 낼모레 60인데 이게 질문인가요?

  • 3. 2번이죠
    '25.5.6 11:46 AM (175.123.xxx.145)

    결혼해서 첫날 시아버지
    ~난 명절에 며느리 절대 친정 안보낸다
    매번 며느리에게
    ~너거짓말하고 계속 친정 갔지?

    지금 시가 안갑니다
    남편이 어느순간 제 뜻 수긍했어요

  • 4. 시부모
    '25.5.6 11:46 AM (203.81.xxx.73)

    합가중이세요?
    내가 친정을 가거나 말거나 시부모가 어찌알고 싫어하고 말고 할까요

    따님 있으면 남편분은 딸 시집보내면 얼굴도 안보고 사신대요? 아내가 처가 가는걸 왜 싫어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 5. 지내도
    '25.5.6 11:50 AM (58.29.xxx.96)

    자식이 있는데 못된 시월드와 남편놈

  • 6. 하아
    '25.5.6 11:50 AM (222.235.xxx.222)

    제목만보고 갓결혼하신 새댁인줄.....

    60대요??? 이게 고민거리가 되나요???

  • 7. 호순이가
    '25.5.6 11:53 AM (59.19.xxx.95)

    그러게요
    지금이라도 신경쓰시지 마시고 친정에 열심히 다니면 되고 구지 시엄마한테 친정 간다고 보고하지 않아도되고
    뭐가 문제인지 본인의 결단이 더 중요해요

  • 8. ???
    '25.5.6 11:54 AM (218.155.xxx.132)

    못가게 하는 이유나 들어보고 싶네요.
    요즘 세상에 말도 안되는 소리 아닌가요?

  • 9. ....
    '25.5.6 11:57 A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갓결혼한 새댁도 이걸 누가 말 듣겠어요. 지금 갓 결혼한 새댁은 90년대생일텐데...
    90년대생들이 저런이야기에 복종하고 말 듣겠어요.?
    솔직히 원글님도 이해는 안가요..ㅠㅠ 나이가 60이 다되어가는데도 그게 고민이신건지
    뭐 개소리 하냐 무시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 10. 쌍방
    '25.5.6 11:58 AM (122.32.xxx.106)

    친정에 바리바리 가져가시나요
    시댁은 좀 살고
    그거아닌이상 고민할게 아닌데요

  • 11. ..
    '25.5.6 11:58 AM (114.200.xxx.129)

    갓결혼한 새댁도 이걸 누가 말 듣겠어요. 지금 갓 결혼한 새댁은 90년대생일텐데...
    90년대생들이 저런이야기에 복종하고 말 듣겠어요.?
    솔직히 원글님도 이해는 안가요..ㅠㅠ 나이가 60이 다되어가는데도 그게 고민이신건지
    뭐 개소리 하냐 무시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저라면 아예 고민조차도 안해요. 말 되는 소리 하라고 하고 무시하겠죠

  • 12. 원글
    '25.5.6 11:58 AM (121.143.xxx.62)

    시댁 친정이 같은 동네에요
    같이 살지 않지만 평생 저 문제로 고향만 다녀오면 싸움이에요
    2번으로 하고 포기하고 끊고 사는게 맞는지 다시 확인하고 싶었어요 자존감 바닥인 것 같아요

  • 13. 정말
    '25.5.6 12:00 PM (121.124.xxx.33)

    위에 댓글듯 처럼 나이 60인데 고민거리나 되나요?
    50되니 시부모 멱살이라도 잡을수 있을만큼 무서운게 하나도 없어지던데.
    아직까지도 남편놈하고 저런 문제로 싸울정도면 그냥 버리세요. 하나보면 열을 안다고 무슨 문제는 아내를 존중하겠어요?
    저는 시가 안간지 십년인데 아무 일도 안생깁니다

  • 14. 원글
    '25.5.6 12:07 PM (121.143.xxx.62)

    못가게 하는 이유는...아들이 제 친정에 가는게 그냥 싫대요 혹시 뭐 가지고가나 뒷트렁크까지 검사해요 친정 먼저 들릴까봐 시부모가 동네 초입에 나와 기다리고 있어요 한번은 다른 방향으로 왔다가 난리난 적도 있어요
    남편은 침묵이에요 자기 부모에게 제가 당하는 부당함을 한마디도 안 해요
    정말 지치네요
    얼마전 딸에게 그러더래요 엄마가 힘들 때 지켜주지 못했다고요
    이제 저런 말도 저에게 소용없어요
    친정부모님 모두 돌아가셨거든요
    그 납골당에 가는 것도 싫어하는거에요

  • 15. 3번이요
    '25.5.6 12:09 PM (39.124.xxx.23)

    극단적인거 두개말고요
    3번 하세요
    남편한테 이글 링크를 보내서
    남편생각을 바꾼다

    고향가면 남편이 시부모를 말리고
    원글님은 친정에 즐겁게 하루 다녀온다
    온식구가 행복하다

    그런데 시부모는 무슨 이유로
    못가게 하며 바보같은 남편은
    무슨 이유로 그말을 따르라고 그러나요
    별 어이없는 집구석 같으니라고

  • 16. 아이고
    '25.5.6 12:11 PM (58.228.xxx.91)

    언니야 60됐으모 이판사판 아잉교..
    할마시 심뽀 몬땠네. 여태 언니 할마시 남편 계몽이 안됐으모 인자 마 버리라.

  • 17. 3번이요
    '25.5.6 12:13 PM (39.124.xxx.23)

    이유는 적어주신거 잘봤고요
    남편한테 물어보세요
    딸이 시집가면 친정에 못와도
    내가 그러고 살았 듯 당연한 거냐고요?

    진짜 어이가 없어서 화가나네요

    남편과 함께 시가를 가지마세요
    왜 안오냐고 그러면
    이나이 먹도록 친정도 못가게 해서
    시집도 안간다 하세요

  • 18. ㅇㅇ
    '25.5.6 12:17 PM (61.254.xxx.88)

    힘든인생살아오셨네요
    미친사고를 하는 사람 주변에서는 나도 제정신으로 살기가 어려워요..

  • 19.
    '25.5.6 12:25 PM (125.132.xxx.178)

    네 님은 시집에 발끊어야 마음의 응어리가 풀리실 듯 해요.
    시가엔 발끊고 그동안 못갔던 부모님 납골당 열심히 가세요. 동네에 저집 야단스러워 며느리 이제 안온디더라 소문날 때까지 열심히 하셔야 님 응어리가 풀려서 홧병 안생겨요.

  • 20. 근데
    '25.5.6 12:28 PM (49.164.xxx.30)

    그연세에 뭐가 두려워 눈치보고사세요?
    답답

  • 21. ...
    '25.5.6 12:31 PM (223.38.xxx.162)

    부모님도 돌아가신 마당에
    시부모도 보지 말아요.
    60이나 되서 졸혼도 생각하는 마당에
    뭐가 무서울까요.
    상식밖의 시부모를 뭐라고 감당하나요.

  • 22.
    '25.5.6 12:34 PM (211.211.xxx.168) - 삭제된댓글

    시부모들도 호러지만 남편분, 정멀 ㅂㅅ이내요.
    장인 장모 납골당도지 부모 눈치 보여서 못 가고 마누라랑 쌈질하는 거에요?

    저 같으면 그 귀한 아들 자주 보시라고 혼자 보네겠어요.

  • 23.
    '25.5.6 12:35 PM (211.211.xxx.168)

    시부모들도 호러지만 남편분, 정멀 ㅂㅅ이네요.
    장인 장모 납골당도 지 부모 눈치 보여서 못 가고 마누라랑 쌈질하는 거에요?

    저 같으면 그 귀한 아들 자주 보시라고 혼자 보네겠어요.

  • 24. ㄷㅇㄷ
    '25.5.6 12:36 PM (223.38.xxx.159)

    제 남편도 그런 류고
    시부모도 비슷한데

    아들이 처가 가는거
    며느리가 친정가는거 왜 싫은건가요?

    저는 이혼요구했어요

  • 25. ㅁㅁ
    '25.5.6 12:38 PM (106.101.xxx.48)

    요즘 읽은글 중 젤 황당한 글입니다
    친정부모님 자주 찾아 뵙지도 못하고 이제 뵐수도 없는 처지가 되셨네요.먼저 심심한 위로 드리구요
    앞으로 어떻게 할것인지가 원글님 질문이신것 같은데
    원글님 딸도 결혼하면 친정에 못오는건지 시댁어른들 생각은 어떤지 물어보세요.제가 이런경우 아는데 내로남불이라 또 그건 다르가 할겁니다.
    저라면 시부모님 꼴도 보기싫어 안갈거예요.
    이제 연로해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연세가 되셨을텐데
    발길 끊으세요.아들 혼자 넘은 효도하게 하세요
    마음의 상처가 너무 커서 못가겠다 하시고 남편이 그걸 안받아 들이면 졸혼으로 가시길 바래요
    전 용서할수 없을것 같아요.
    시부모도 남편도...

  • 26.
    '25.5.6 12:38 PM (123.212.xxx.149)

    어이없네요.
    완전 정떨어집니다.
    2번이요.
    저런 남편 어따 써요.
    무슨 납골당 가는 것도 뭐라해요 콩가루집안인가

  • 27. ..
    '25.5.6 12:38 PM (223.38.xxx.26)

    그러고 사세요.
    똑같은 사람들끼리 그렇게 모이기도 힘들겠네요.

  • 28. 왜죠?
    '25.5.6 12:44 PM (121.147.xxx.48)

    인도나 네팔 사시는 분들인가 했습니다. 요새는 거기도 안 그런다던데...
    평화주의자인 남편분이 최고의 기회주의자에 썩을놈인데요?
    마누라도 못 지켜주면서 착한척은 개뿔
    내부모가 바라는 거 다 해줘야 한다는 철저한 노예근성은 세뇌잖아요. 부모가 마누라 버려라 하면 버리고 딸 내다 팔아서 효도하라 그러면 팔아먹고 나중에 내가 못지켜줘서 미안해 그러면 된답니까? 그건 개소리죠. 아유 아직 이런 사람들이 있다니 정말 놀랍습니다.

  • 29. ㅇㅇ
    '25.5.6 12:45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시댁 갔다가 남편 놔두고
    나혼자 갈래요
    명절당일 아침먹고 나는 출발
    당신은 부모님과 시간더보내고
    나중가는길에 만나
    명절아침에 가는이유는
    그래도 너는 입꾹 하지만 나는그놈의 도리는지킨다
    라는명분이
    남편에게 보여주려고요
    꼭 같이 다닐 필요없죠
    친정에 나만 갑니다
    친정에도 말할꺼예요
    시모가 지아들 여기오는거 발작한다고
    소문좀 나야 정신들 차리지

  • 30.
    '25.5.6 12:56 PM (114.203.xxx.205)

    내 부모님 납골당에 가는것도 싫어하는 자들은 인간 축에 안넣습니다. 뭐가 무서운가요?

  • 31. ..
    '25.5.6 12:57 PM (58.236.xxx.52)

    시가 가지말고, 납골당이나 가세요.
    시가 부모 죽을때까지 저럽니다.
    저 고약한 인성 그대로 죽습니다.
    뭐가 무서우세요? 떨어진 자존감 스스로 올리세요. 이혼하면 누가 손해죠?
    지 아들 혼자 밥해먹길 바라는 미친 모친이네.

  • 32. ㅇㅇ
    '25.5.6 1:00 PM (211.220.xxx.123)

    인간말종 말을 왜듣죠?
    인간말종이라는 단어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저따구 인성으로 인두겁을 쓰네
    그걸 왜 당하고 살아와요
    심지어 같은동네라니
    나라면 한이되어 귀신으로 남을듯

  • 33. ㅇㅇ
    '25.5.6 1:03 PM (211.220.xxx.123)

    이건 남편탓할것도 없이 원글님이 ㅂㅅ이라고 세게 말하고싶네요
    본인이 못한거예요
    내 딸이면 내 딸 호구로 키윘네 어디가서 당연한 권리도
    얘기못하고 사네 싶어 가슴아팠을듯

  • 34. 저도
    '25.5.6 1:12 PM (210.183.xxx.198)

    비슷한 상황인데요.
    원글님 시부모 보단 저는 살짝 덜한 상황인거 같네요.
    저런 시부모 내일 죽어도 절대 안변해요.
    남편도 마찬가지고.
    이제와서 원글님이 뭘한다해도 안달라져요.
    솔직히 남편이 등신인거죠.
    60 다 됐는데 이젠 쫌 막나가세요.

  • 35. 아!
    '25.5.6 1:13 PM (211.211.xxx.168)

    남편분은 앞으로 명절때 딸 보고 살지 말라 하세요.

  • 36. 원글님 무슨
    '25.5.6 1:32 PM (218.54.xxx.254)

    문제있으신가요? 어떻게 60까지 그렇게 사셨나요..
    가능하면 2번이여.
    고쳐살기도 그지같아서 다신 안보고 싶을듯요.
    거지같은 시부모도, ㅂㅅ같은 남편도요.

  • 37. ...
    '25.5.6 1:37 PM (112.148.xxx.80)

    트렁크 검사요? 또라인데요? 그런 대접 받았으면 진작 이혼해야지 님도 참 모자란 사람이라고 밖에...

  • 38. 트렁크 검사할
    '25.5.6 2:04 PM (211.234.xxx.231)

    정도면 2번밖에...

  • 39. 아니
    '25.5.6 2:11 PM (110.70.xxx.146)

    얼굴도 모르는 분이지만 왜 그러고 사세요??
    아닌말로 친정 부모님 속상하게 할 일도 없는데..
    걍 무조건 2번이죠~ 말은 남편하고 싸운다지만 싸우지도 못한거예요~ 뭐하러 지금까지 그러고 사세요~? 알게 모르게 가스라이팅으로 벗어나지도 못한것 같아요. 막상 혼자는 무서운거죠. 그것도 이해는 합니다만..

  • 40. 시누이
    '25.5.6 2:38 PM (221.153.xxx.127)

    남편 누나나 여동생은 없어요?
    그 사람들은 자기 친정 즉 원글 시댁에 안 왔어요?
    이게 타협이나 순종의 꺼리가 되기나 합니까?
    이건 2~30대 새댁에도 해당 사항이 없어요.
    정말 딸도 손녀딸도 친정 못오게 할건가요?
    정말 어이가 없네.
    졸혼이 아니어도 님 갈길 가세요.
    아니 대체 뭐가 무서워요?
    이제 저세상 갈 순서도 누가 먼저일 지 모를 상황인데.

  • 41. 아니
    '25.5.6 2:53 PM (112.184.xxx.195)

    왜 그러고 살아요
    남편도 나쁜넘이고,
    그냥 내 인생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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