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베이커리카페로 바뀌거나
일부를 베이커리 카페로 바꾼 곳 많이 보이네요
연휴 동안 새 카페 답사 중인데
어버이날이나 가족행사 때 갔던 곳들이
베이커리 카페로 바뀌었네요
사람들이 가득 차 있는 걸 보니
시대 흐름을 잘 반영한 거겠지요
모두 번창했으면 좋겠네요
대형 베이커리카페로 바뀌거나
일부를 베이커리 카페로 바꾼 곳 많이 보이네요
연휴 동안 새 카페 답사 중인데
어버이날이나 가족행사 때 갔던 곳들이
베이커리 카페로 바뀌었네요
사람들이 가득 차 있는 걸 보니
시대 흐름을 잘 반영한 거겠지요
모두 번창했으면 좋겠네요
시대흐름 반영이 아니라, 백반집이나 한정식 집은 점점 더 없어질거에요
수지타산이 맞지를 않아요
저희 식당, 나름 맛집이라 소문난 곳 인데요
김치도 직접 담그고 반찬도 맛있다고 소문났어요
지금 파스타 한접시에 2만원 정도하고, 하다못해 칼국수도 만원 정도 하는데~~
반찬 맛있다고 계속 리필해 먹으면서도 된장찌개, 순두부찌개
백반 만원 넘어가면 비싸다 그러셔요
식재료값은 점점 올라가지~~
이러다가 한식집은 점점 없어질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