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1450넘어갈 때 팔까요?
하고 물었더니 달러는 파는게 아니라고들 하셨는데 이렇게 훅 떨어질 줄이야 ㅋ 환율은 귀신도 못맞춘다고 하더니 그 말이 맞나봐요
지금처럼 우리나라가 좋아진 게 없는데도 환율이 급격히 떨어지는 건 더 온안좋은거라고 하는데 이해력이 딸려서 들어도 지금 이러는 지 모르겠어요
지금 상황을 잘 아시는 분도 있으시려나
남편은 팔지도 못하게 하고 그냥 가지고 있으라고만 하네요
지금 달러 더 사야된다는 사람들도 있던데 전 잘몰라서 그냥 가만히 있으려고요
1450원 위에서 파신분들은 다시 달러 사실 계획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