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엄마가 88세이신데
거동은 좀 불편하셔서 보조기 갖고 다니셔요
매일 요양보호사님이 오셔서 아침식사 챙겨드리면
점심은 고구마나 빵 같은거 드시고
저녁은 국에 밥말아 드시는 정도예요
(반찬있어도)
제가 식재료 배달시켜드리고, 주말엔 음식해다 드리고요,
오전내 티비보시고 오후에 잠깐 집앞 공원 운동나가셔서 할머니들이랑 대화하시고 오세요
이런 상황이 나을까요 아니면 노치원? 요양보호센타
매일 가시는게 좋을까요?
주위에 다니시는분이 안계셔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