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동작대교 아래
개 데리고 산책함 (경호원 세명)
잘도 돌아다니네요
어디를 저렇게 싸돌아다니는지...
기사도 났네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44297?cds=news_edit
얼굴 살 붙은거바 터지겠네
시그널이죠
응 근데 너 사형
배둘레좀 보세요 아주 터질거 같네
잘먹고 잘자고 행복해보이네
군인들을 생각해봐라 파렴치한노마.
내란 수괴가 경호받으며 처돌아다니는 나라
경호원 대동하고..으이그 내 세금 아까워!!
죽기로 벌어서 우리에게 총을 겨눈 자 경호에 쓰다니.. 빨리 재구속 시켜!!!!!!!!
올해 제가 낸 세금이 자그마치 1억인데 저 시키 배불리는거 같아서 너무너무 화가나네요
돼지ㅅㅋ 매일 술도 쳐먹겠죠..그러니 배 좀 봐요..
이건 아니지 진짜
국민들 정말 우롱하는 것도 아니고
아 빨리 투표하고 싶다
내란범이 처돌아다니며
조희대에게 지시내리는 희대의 상황이네요.
개킹받네
내란수괴가 자유롭게 돌아다니고..
나라꼴 좋타~~~
저런 놈이 경호 받으며 돌아다니다니
ㅆㅂ
이런 우라질
태극기 같으면 벌써 옆에서 난리 났을텐데
자식만 없으면 나도...
지난번에 보리밥 처먹으며 신호주더니
이번엔 개산책으로 뭔 신호 줄려고
그리 싸돌아 댕긴답니까 학~~씨
욕 나온다. 딱 기다려 곧 사형!!
기다려라 인간이 아니다 ㅆㄹㄱㅅㄲ!
뻔뻔하기는
진짜 개만도 못한 인간이
개를 끌고 다니네요
싸이코 내지는 소시오 맞나보네요 내란 저질러서 군인들 감옥에 들어가서 개고생 하게 해놓고 지놈은 개 끌고 산책을 다니다니 무뇌스러워요
신발이라도 던지고 싶어요
경호해야하나요? 미친
개같은 짐승끼리 친구삼아 싸돌아다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