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억울하고 애 앞에서 봉변 당한거 같아서
지금 울고 있어요
진짜 안 꼴아봤거든요
저더러 꼴아봤대요 ..
진짜 열받아요
열받아서 부들부들 거리고 있어요
너무 억울하고 애 앞에서 봉변 당한거 같아서
지금 울고 있어요
진짜 안 꼴아봤거든요
저더러 꼴아봤대요 ..
진짜 열받아요
열받아서 부들부들 거리고 있어요
앞뒤 자초지종 설명을 좀... 일단 쓴 글로만 봐선 ㄸㄹㅇ들 많다 싶네요.
좋은 날 똥 밟았다 생각하고 빨리 잊으셔요.
지를 뭘 안다고 꼬라봤다고 그러는걸까요?
피해망상 있는 여자인가
상처받지 마세요
이상한 여자 때문에 정상적인 님이 상처 받으면 안돼요
그 여자는 이상한 성격 때문에 어디선가 싸움나기 딱 좋겠어요
외국에서 미친 노랑색 머리 산모에게 면전에서 당한 게 떠오르네요
난데없이 자긴 혼자 착각에 남편과 같이 있으면서도 대중 카페에서 옆 외국인에게
이유없이 사투리 영어 쓰고 악을 쓰던 느닷없이 입에 퍽킹을 들먹이며 나가니
본인 남편은 아무말 없이 아내 따라가기만
똥 밟았다고 생각하세요 무슨 봉변이래요
임산부가 벼슬인 줄 아는 여자들도 많아요. 지가 무슨 왕의 후처라도 되는 양
애들이 화장실에서 험담했다는 것도 어이 없던데
임산부까지..
요즘 다들 왜 이러는 거예요?
봉변당한 분들
그보다 더 좋은 일 생길 거에요~~
그런 사람도 애 엄마 되는군요
자기 애 쳐다봤다고 반말했다고 뭐라고 할 사람이네
껌 씹으며
뭘 꼴아봐? 하던 양아치가 임신했을뿐
그애가 태어나서 화장실에서 새치기하고
저 아줌마 미쳤다고 소리지르겠죠..
진짜 눈알빠지게 꼬라봐주세요
그럼 안억울하니까.
울긴왜울어요
제정신이 아닌가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