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점 실제로 느껴보신분 있나요?
대부분 온라인으로 샀는데 오프라인가전이나
별차이를 못느끼겠더라고요
이사하느라 혹시나 하고
하이마트 가봤는데
오픈행사인데도 온라인보다 두배는 되는거같아요 계약 안하고 돌아왔네요
단점 실제로 느껴보신분 있나요?
대부분 온라인으로 샀는데 오프라인가전이나
별차이를 못느끼겠더라고요
이사하느라 혹시나 하고
하이마트 가봤는데
오픈행사인데도 온라인보다 두배는 되는거같아요 계약 안하고 돌아왔네요
똑같은 제품이에요.
못 느끼고 잘 사용합니다. A/S도 잘 되고.
대부분 온라인으로 사는데 다 괜찮아요
온라인용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제품번호 이런거 확인해야하는데 매장에서 그거 확인하기가
쉽지 않죠.. 보는 눈도 있는데..
겉은 같아도 내부부품이 국산인 제품과 중국산인 제품 뭐 이런 차이가 있는거 같아요.
케바케 같은데요,
대리점에서 산 냉장고 20년 다되어가는데도 너무 멀쩡하고
온라인에서 산 스탠드김냉은 얼마 안가 문제가 생기고
그걸 고쳤는데도 뭔가 션찮아요.
차이라고 하더라고요.
작은 기능 몇 가지 빠지는거..
지금 쓰는 냉장고, 에어컨, 김냉 모두 온라인에서 사고 고장 없이 썼는데 이번에 이사하면서 바꾸는데 오프라인 4도어 냉장고는 기본 500부터 시작해서 깜짝 놀랐어요.
얼음기능, 히든스페이스 이런거 필요 없는 사람이라 온라인에서 쿠폰 30 먹이니 120까지 나오더라고요.
에어컨은 온라인에선 설치비로 장난을 쳐서 코슷코에서 세일할때 샀어요.
어차피 모두 본사에서 배송하고 AS도 하니까 전 웬만하면 온라인에서 싼거 사요.
온라인용이 있다기보단 제품 번호가 다르면 뭔가 한끗차이로 다른게 맞고 아무래도 조금 저가사양이 온라인에 풀리고 조금 고가 사양이 오프라인에 풀리지만 온라인은 중국부품 오프리인은 아니고 그런건 아니에요. 중국산 부품이 더 나쁘단것도 편견이고. 그니까 맘에 드는 제품번호로 써치했을때 온라인으로 검색 안되는 제품도 있고 그런데 암튼 제품 번호가 같으면 어디서 사든 완전히 같은 제품이고 값이 다른건 유통의 차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