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휴~
'25.5.5 4:09 PM
(223.38.xxx.186)
부정적인 기운이 듣기만 해도 기 빨려서 안 보고 싶은 사람이네요.
2. ..
'25.5.5 4:11 PM
(202.128.xxx.181)
색이나 음식에대한 기호가 뚜렷한가보죠.
다른면은 문제 없다면 별거 아니고
다른것도 마음에 안 드는게 많으면 만나지 마세요.
3. ㅇㅇ
'25.5.5 4:11 PM
(106.101.xxx.104)
그냥 님이 싫은거예요
좋아하는 사람이랑 같이가면
다 좋다 예쁘다 할걸요?
그런 인성나쁜애들은 그냥 안만나주면 정신차립니다
같이다니지마세요
4. ...
'25.5.5 4:11 PM
(218.159.xxx.228)
저는 싫은 거 많은 사람 싫어요. 감정은 옮기 쉬워요. 좋은 얘기하는 사람만 만나도 바쁜 세상.
5. ㅇㅇ
'25.5.5 4:11 PM
(106.101.xxx.104)
그리고 제말은 일부러 그런다는게 아니랍니다
자기도 모를걸요
진짜 싫은줄 알거예요
근데 진짜 이유는 지금 이순간이짜증나고 싫은거예요
인간이그래요
6. ...
'25.5.5 4:13 PM
(118.235.xxx.60)
지인이 생각보다 원글이를 많이 아는가봐요
(너는 좋아하지 저거?)나는 싫어
라고 생략된 말 같네요
7. ㆍ
'25.5.5 4:13 PM
(211.234.xxx.39)
-
삭제된댓글
기호가 뚜렷하지만
상대방 배려할 줄 모르는 지능이 낮은거죠.
8. ㆍ
'25.5.5 4:14 PM
(211.234.xxx.39)
기호가 뚜렷하지만
상대방 배려할 줄 모르는
지능 낮음
9. 나이 먹고
'25.5.5 4:16 PM
(211.206.xxx.180)
기호나 취향 다양성 인정 못하면 꼰대죠.
"다 너 같으라는 법은 없지. 왜 그렇냐니? ." 한번 쏴줘야 줘.
10. ...
'25.5.5 4:29 PM
(114.200.xxx.129)
저는 싫은 거 많은 사람 싫어요. 감정은 옮기 쉬워요. 좋은 얘기하는 사람만 만나도 바쁜 세상.22222
11. 독감처럼
'25.5.5 4:32 PM
(58.230.xxx.181)
전염됩니다. 만나지 마세요
12. ...
'25.5.5 4:37 PM
(106.102.xxx.25)
그런 사람 너무 싫어요 ㅎㅎㅎㅎ 중요한것도 아니고 자기한테 권한것도 아닌데 부정적인 표현 많으면 기분 잡쳐요.
13. ....
'25.5.5 4:40 PM
(119.71.xxx.80)
저런 사람 만나지 마세요. 독이예요.
14. ...
'25.5.5 4:40 PM
(106.102.xxx.100)
아마 스스로 비판적인 시각을 갖추고 줏대가 확고하며 세상을 잘 안다고 생각할 거예요 ㅎㅎ
15. ...
'25.5.5 4:41 PM
(219.255.xxx.142)
나는 그런 네가 싫어
라고 하고 싶지만 참아야겠죠^^
부정적인 기운에 기빨리면 덜 만나는 수 밖에요.
16. ㅎㅎ
'25.5.5 4:48 PM
(219.255.xxx.39)
부정적인 네가 더 싫어!해보시길...
17. ...
'25.5.5 4:52 PM
(115.22.xxx.169)
꽃을보면 대부분 예쁘다고하지
꽃 종류가 많으면 그중에 그래도 자기눈에 이쁜꽃을 얘기하구요.
근데 10대도아니고 꽃보면서 저 꽃색깔 너무 싫어
생각해보면 이런사람 진짜 희귀한듯ㅋㅋㅋ
18. 그러래
'25.5.5 4:55 PM
(210.99.xxx.201)
그럴때 제가 하는말,
너도 누군가가 싫어해,
쓸데없이 시비걸지마,
19. ㅋㅋㅋ
'25.5.5 4:55 PM
(125.142.xxx.33)
사춘기 애들도 안할법한 발언..유치하네요
뭐 어쩔티비
20. 00
'25.5.5 5:04 PM
(175.192.xxx.113)
아후 말만 들어도 기빨려요..
매사 부정적인 사람은 거리두시길..
내 정신건강에 안좋아요..
21. ᆢ
'25.5.5 5:06 PM
(121.159.xxx.222)
꼭 만나야만해서 만났는데 그러고있으면 저는
그러게~~
로 퉁쳐버립니다.
나는 좋던데 / 왜 싫어? 로 소모할 에너지도아까워서요
22. 234
'25.5.5 5:06 PM
(112.151.xxx.75)
넌 좋은게 뭐가 있겠니~ 유후~~ 하고 가볍게 무시..
자주 안봐야죠
23. ㅇㅇ
'25.5.5 5:17 PM
(61.80.xxx.232)
피곤한성격 피해야해요
24. ㅇㅇ
'25.5.5 5:26 PM
(112.170.xxx.141)
거슬리고 싫은 거 다 표현하고 어찌 사나요..
속으로 생각하고 말아야지
계속 그런 사람이랑 있으면 기 빨리고 가라앉아요.
만남을 줄이는 게 방법
25. 50대
'25.5.5 5:30 PM
(14.44.xxx.94)
살면서 제일 피곤한 사람이 싫은 게 많은 사람 그리고 댓글에 나와 있는것처럼 사람 봐가면서 싫다 타령하는 거 맞을 수 있어요
과거 후회하는 일 중 하나가 싫은 거 많은 인간 배려하고 비위 맞춰주느라 에너지 시간 낭비한 거에요
지금은 싫다 타령하는 사람 있으면 되도록 안 만나고 만나더라도
무시해 버려요
26. 어휴
'25.5.5 5:31 PM
(123.212.xxx.149)
인생에 불만이 많네요.
같이 있음 전염돼요.
되도록 피하세요ㅠㅠ
27. 판다댁
'25.5.5 5:59 PM
(104.28.xxx.65)
그냥 님이싫은거임
얕잡아보거나요
거리두거나 피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