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곧내 입니다.
위안이 되는 것은 저 안에 바로 뜯어 먹기만 하면 되는 것들이 있다는 것. 저녁은 그렇게 대충 또 해결이 될 듯...
82님들은 저녁 뭐 드시나요?
귀차니즘에 즉석식품 먹을 꺼지만 저는 사실 진하게? 끓인 된장찌개가 땡기네요.
장본거에 애호박도 있는데 집에 사다놓은 두부도 있는데.
아 어쩔까나 조금만 더 멍 때리고 움직여 볼께요.
제곧내 입니다.
위안이 되는 것은 저 안에 바로 뜯어 먹기만 하면 되는 것들이 있다는 것. 저녁은 그렇게 대충 또 해결이 될 듯...
82님들은 저녁 뭐 드시나요?
귀차니즘에 즉석식품 먹을 꺼지만 저는 사실 진하게? 끓인 된장찌개가 땡기네요.
장본거에 애호박도 있는데 집에 사다놓은 두부도 있는데.
아 어쩔까나 조금만 더 멍 때리고 움직여 볼께요.
된장찌개 좋죠
하도 입맛이 써서 과카몰리 만들어서 있는 곱창 구워
곱창 타코 해먹었어요
남미 여행기 보다가 급 당겨서요
전생에 여우였는지 내장이 너무 돟아요
김치찜 만들었어요
이거면 저녁끝
된장찌개나 즉석식품이나 난이도 비슷해요. 먹고싶은 된장 드세요..
비빔면 먹을까 생각 중
근데 남편이 거부할 거 같아요
육수고 뭐고
다 때려넣고 처음부터 끓여도
시차두고 재료넣는것하고 똑같은 맛나요.
오히려 더 맛있으니 트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