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태어난 시
이야기에 생각난
결혼전 엄마랑 철힉관 가서
사귀던 남자링 궁 합 보단고
시를 묻길 래
남자가 이야기한대로
아침 개밥 줄 때
라고 답하니
음력 *월에 ~서 태어났으니
진시 일 거라 하시머
사주 보니 대충 맞았어요
다들 태어난 시 에대해
에피소드 있으신가요?
밑에 태어난 시
이야기에 생각난
결혼전 엄마랑 철힉관 가서
사귀던 남자링 궁 합 보단고
시를 묻길 래
남자가 이야기한대로
아침 개밥 줄 때
라고 답하니
음력 *월에 ~서 태어났으니
진시 일 거라 하시머
사주 보니 대충 맞았어요
다들 태어난 시 에대해
에피소드 있으신가요?
아침에 개밥 줄때..ㅎㅎㅎ 개밥을 몇시에 주는데요.ㅎㅎ
전 그런건 없는것 같아요 . 엄마가 엄마 수첩에 잘 적어 놓으셨더라구요
볼려고 하니 시를 모르면 못봐준다더라고요
시가 말년운과 한해 마지막달이라고 하던데
개밥줄때 ㅎㅎ
조통 사람들 밥 먹고 주니까 8시 ??
시계도 있었을텐데 좀 누가 봐 주시지
해뜨기 직전이래서 미시로 사주 보니 대충 맞더라고요
68년생 시골에서 태어났는데 저도 태어난 시를 모르는데 엄마가 저 낳고 한숨자고 일어나니까 새벽닭이 울었다고 말했더니 대충 새벽 12시 이후로 잡더라구요 그리고 친정 아버지
먼저 돌아가신거도 참고 한거 같아요
부엌에 들어갔다가
산통 느껴서
밥 하려다 말고 저 낳으셨다고…
집에서 분만하셨고
제가 네째니까 저녁 7~8시경으로 봐요.
유시,술시 둘다 보기도 하더군요.
제 성향으로는 술시인듯요.
자도 시골서 자란 68년생인데 예배당 종칠때 태어났다는데 정확한 시간은 모르겠고 5시에서6시 사이로 생각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