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을 얇게 입으니 악세사리에 관심가는데요
온리 금만 하시나요?
스와브로스키 이런건 별로일까요?
옷을 얇게 입으니 악세사리에 관심가는데요
온리 금만 하시나요?
스와브로스키 이런건 별로일까요?
백금에 다이아몬드 반지
노란 황금색이 잘 받아요
볼드 한거 금 은 가는거 다 해요.
그런데 결국 좀 신경 쓴다 하면
비싼 가격 순으로 하게 되더라는
아뇨 왜 금만한다고 생각하세요 ^^
저는 노란금색이 안어울리는거같아요.
깔끔한 화이트골드에
다이아테니스팔찌 진주목걸이 진주반지 등등
흰색? 주얼리만 하게되네요
순금이 한 재산 되는거라
이왕이면 순금으로 하고 싶은데
누가 끊어 갈까봐 무서워요(소매치기가 뒤에서 자르는거 예전에 봤음)
반지는 괜찮겠죠
스와로브스키도 한번씩 해요.
나이 많다고 꼭 진짜 다이아만 하지 않구요.
자리 신경써야 하는거 아니면 싼 비즈도 해요. 특히 여름엔 포인트로 싸고 이쁜거 해요.
나이 . 들었다고 금이 다 어울리는것도 아니구요.
스와로브스키 잘해요 디자인세련되고 유행안타고요
그런가요?
제주위 직장동료들은 18k도 잘안해서요
얼른 사러가야겠네요^^
나이가 있긴해요 ㅠ
50대초반
정말 나이먹었다고 금이 어울리는건 아니더라구요
전 온리 화이트골드만 해요
골드는 넘 노래서 그렇고 골드핑크는 괜찮은데요
골드는 넘 노래서 그렇고 골드핑크는 괜찮은데 넘 두꺼운건 좀 그렇긴해요
화이트골드에 랩다이아 70여개 넣고 목걸이 했어요
제작 중인데 기대 ~
14k반지 목걸이 팔찌 부담없이 여러개 반짝반짝 너무 이쁘게 하고 다닙니다.
여름은 역시 악세사리의 계절~
원글님 동료들은 그럼 순금을 한다는 거예요?
저도 금을 좋아하긴 하지만 18k 14k 가 예쁘죠
순금은 물러서 다양한 디자인도 안나오는 건데요
금, 은, 반짝이, 스톤, 우드, 다양하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