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 나와 있어 병원엔 아직 못 갔어요
자율신경실조 증세로 올여름에 들어가서 검사 받을려고 하는데
어제 일하고 있는데 아이가 갑자기 챗 GPT로 고환 크기가 작으면 곧장 병원을 가라는 답변을 보내왔네요
한국의 작은 병원 가서 진료 의뢰를 받아서 큰 병원을 가야 되면 시간이 걸릴 거 같은데
한 달 안에 큰 병원에서 세심하게 검사 받을 방법이 있나요?
의료 분쟁 때문에 많이 기다려야 된다 그래서 염려가 되네요 비행기 끊기 전에 알아보고 가려구요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 의견 좀 남겨 주세요
어느병원 어디과를 가야 오진없이 치료받을까요?
일단 동네 신경과 가셔서 자율신경실조가 맞으면 바로 응급실 가라고 할겁니다
아무리 응급실이 바빠도 고등학생이 저증상이면 응급실에서 검사하고 바로 연결해쥐요
응급 상황이면 접수 받아줘요
하루라도 빨리 소견서 받아서 예약부터하세요
계산하고 그럴 상황이 아닌데요
한달 더 걸려도 진료 봐야하잖아요
큰병원 예약은 미리 해도 되요.
첫 진료 보는 날 진료의뢰서 제출하면 됩니다.
예약부터 하시고 그 전에 입국해서 소견서 받으세요
큰병원 진찰날짜 잡아도
Ct mri는 오더 나오면
찍는 날짜 예약해야되요
이거는 응급이 아님
날짜 늦게 나올 수 있어요
남자 아이는 병역판정 이 있어서
미주실신~ 증상이 있음
병무청이 인정하는 큰벙원서 진료받고
서류 제출 해아되니
여유를 가지고 입국하시길..
미주신경실신과 자율신경 실조는 달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