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있어
사무실에서 동료가 정말 하는 소리에요
듣는 상대방에게 직접 하기도 하고요
가끔은 거래처 이야기를 누가 전해줬을 때, 거래처 사람에 대해 하는 말이기도 하고요
근데 저렇게 단정적으로 남을 비난할 수 있는 사람은
어떤 자존감을 가지면 가능한건지 궁금하기도 해요
이런 동료 본적있으세요?
보통 어땠나요??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있어
사무실에서 동료가 정말 하는 소리에요
듣는 상대방에게 직접 하기도 하고요
가끔은 거래처 이야기를 누가 전해줬을 때, 거래처 사람에 대해 하는 말이기도 하고요
근데 저렇게 단정적으로 남을 비난할 수 있는 사람은
어떤 자존감을 가지면 가능한건지 궁금하기도 해요
이런 동료 본적있으세요?
보통 어땠나요??
저도 이런 거 궁금.
아는 아이 엄마가 그래요.
애가 학교다녀와서
친구가 이랬어~
선생님이 뭐 그렇대~
그러면 무조건
ㅡ그거 다 뻥이야 그런 말 믿지 마 이러던데
대체 왜 저러지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