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0대 법조인들: usb에 있는 파일조차 못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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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소송하면서 티비에 자주 나오던 변호사랑 면담을 하는데요, 자료를 usb로 면담하면서 줬더니 그걸 컴퓨터에 꽂는것도, 내컴퓨터에 들어가서 여는 것도 못하더라고요? 

그래서 사무장을 불러서 읽히더라고요 ;;;

진짜 황당했어요. 

그 분야에서 유명해서 강남에 건물까지 세운 변호사인데,

진짜 딱 맨날 하는 본업만 하지 그 외에는 머저리구나 싶었어요

 

근데 60넘은 판사가 전자열람을 한다? 

실소가 나오죠.

밑에 법조계 공무원 글에서도 나오지만, 말도 안되느누일이에요.

[그런 판사가]

정경심 교수를 표창장 위조로 4년 선고를 했다니

이재명 유조 판사 명단에 동일 판사 있음.
조국을 감방 보낸것도 같은 판사래요

[맞아요]

시켜 버릇해서 .비서를 쓰던 사람들은 특히
스스로 못하는 것 많아요.. 입으로 지시 해 버릇해서..

[그것들은]

로그 기록이 무슨말인지도 못 알아들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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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 기록은 당연 못알아듣고요.
맨날 왕노릇하면서 사는 것 밖에 해본게 없어서
성찰의 경험이 불필요한 위치에 있다보니,
처음부터 끝까지 지들 멋대로하면서도
심각성을 모를거에요.
온 국민이 무엇에 분개하는지 조차

[ㅇㅇ]

그건 당연하고
연구 관들이 있잖아요. 연구관들이 요약 해 놓은 것만 겨우 읽는다던데요.

[윤씨네]

컴맹 장관도 있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