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여자들 너무 많네요.
저는 가정은 남편이 괜찮음 여자는 대부분 따라가고
가정이 평화롭다 생각했는데 몇몇 프로 보니
여자 악인은 피해 의식 어마어마 하고
다 탓탓탓 남탓하고 생각보다
결혼 하면 안되는 여자들이 엄청나네 싶어요
이상한 여자들 너무 많네요.
저는 가정은 남편이 괜찮음 여자는 대부분 따라가고
가정이 평화롭다 생각했는데 몇몇 프로 보니
여자 악인은 피해 의식 어마어마 하고
다 탓탓탓 남탓하고 생각보다
결혼 하면 안되는 여자들이 엄청나네 싶어요
여기도 많지요
이혼남은 무조건 남자탓이다라고
남자들이 여자 성폭행하고 살인하는 뉴스 많이 나오지만
실제로 아동학대와 남편 학대는 여자들이 주로 주도합니다.
티비보면 게으르고 아무짝에도 쓸모없는거 같은 여자들 많더라구요.
건강프로 같은거 보면 뭐 혈당관리 못하는 사람 예로 나오는 젊은 주부들..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하고 쇼파와 한몸으로 있다가 애들밥 자기밥 다 따로 배달시키고
디저트 배달시키고.. 한번에 7-8만원 배달로 쓰던데 그게 일상이라고 생각하면..
그냥 남편이 불쌍하더라구요..
애들도 다 살쪄있고..
문제남자는 중요한 일을 아무렇지않게 저지르고
문제여자는 사소한 거에 목숨걸며 집착하는게 있는듯.
둘이 만나면 그야말로 파탄.
남여 성별을 떠나서 이상하고 교활한것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내가 그런 사람 안만난건 사람보는 눈만 좋은게 아니라 운도 좋았던거에요
작정하고 덤비면 대부분 속을거에요
일본영화 아무도모른다에서 그런여자요. 4남매 아버지가 누군지도 모르고 애들앞에서 아주 당당하게 자기인생 찾고 싶다고 떠나버리죠.
애 낳고 이혼하고 다른 남자 만나서 또 애 낳고 이혼하고...그런여자들 의외로 많아요
진짜 게으르고 자기역할 안하면서 남편돈으로 죙일 놀먹하는 여자들이 양심이 없는거죠.
거기에 성격까지 이상해서 순한 남편 가스라이팅까지 하면 최악.
얼마전 돌아가신 공인중개사 강사님도 전형적인 악녀에게 걸린 유형.,.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