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만으로도 마음의 위안이 되네요.
우왕~~~ 정화돼요
제대로 안 읽고 속전속결 하는 대법 판사들은 헌재 판사분들 보고 부끄러운즐 알아야 합니다.
감사해요
문형배와 김장하 선생을 지지응원해요
동영상 공유 감사합니다.
요란한 소수가 조용한 다수를 지배한다.
의미심장합니다.
두 분이 만나셨군요.
김장하선생님의 질문을 많은 사람들이 함께 품고 살기를 바랍니다.
김장하 선생님 질문: 요란한 소수가 조용한 다수를 지배한다. 에 대한 답은 무엇일까요?
문형배 판사님: 유능한 지도자가 나타나지 않을까요? 그 지도자가 소수를 잘 설득하겠지요.
요란한 소수 (대법관 10명)이 대한민국 운명을 뒤집고 있는 지금
유능한 지도자가 6월 3일 대통령이 되어 대한 민국 앞날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지도자는 당연히 민주당에서 나오겠지요.
김장하 선생님 질문: 민주주의의 꽃은 다수결인데 요란한 소수가 조용한 다수를 지배한다. 이를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요?
문형배 판사님: 지도자가 나타나지 않을까요? 요란한 소수를 설득하고 다수의 뜻을 실행하는 지도자가 나타나지 않을까요? 그러한 체제가 가능한게 민주주의라고 생각합니다.
요란한 소수 (대법관 10명)이 대한민국 운명을 뒤집고 있는 지금 (+지귀연, 심우정, 조미연판사, 검찰세력 등)
유능한 지도자가 6월 3일 대통령이 되어 대한 민국 앞날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지도자는 당연히 민주당에서 나오겠지요.
그샘에 그제자네요
어쩜 질문도 답도 저리 소박하면서 낭중지추같은지
https://youtu.be/1dwojrmX1k0?si=cJnG7qhM7uLYmP6b
김장하 선생님이 저리 활짝 웃으시는 얼굴보니 덩달아 편안하고 기분좋아지네요 두 분 만남 오래오래 이어지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