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을 아빠한테 생활비를 드렸다는데 그걸 새엄마는 몰랐다네요
이승연도 나쁘지 않나요? 몰랐다고 하는데 그것도 좀 이상하고
새엄마만 불쌍하네요
30년을 아빠한테 생활비를 드렸다는데 그걸 새엄마는 몰랐다네요
이승연도 나쁘지 않나요? 몰랐다고 하는데 그것도 좀 이상하고
새엄마만 불쌍하네요
새엄마도 모를수 없고.. 이승연도 그렇고
부모한테 생활비 주는것도
까이네요.ㅎㅎ
왜 새엄마 모르게 주나요?
새엄마가 이승연에게 잘 했던데
이래서 남의 자식은 키워도 소용없다는 소리가 나오죠
저희집에서도 뭐라했어요.
시누 남편 병간호까지 맡고
이승연 4살때 부터 키워주고
평생 바람피는 한량 남편 돌봐쥤는데
이승연도 결국 남이었는지
돈은 아빠만 주고 눈치보며 말하는것 보면 엄마가 돈 받는거 모르는거 알고 있었으면서도 30년가까이 모른척
졸혼하게 되면 자기가 아빠 맡게 될까 이혼은 결사 반대
참 남자식은 키운 보람 없다 싶더라고요.
이승연 아버지는 볼떄마다..ㅠㅠㅠ 한숨나오더라구요.. 우리아버지가 그런 캐릭터 아닌게 넘 고맙다 하는 생각이 저절로 들정도로요
이승연 아버지는 볼떄마다..ㅠㅠㅠ 한숨나오더라구요.. 우리아버지가 그런 캐릭터 아닌게 넘 고맙다 하는 생각이 저절로 들정도로요
생활비 부분에서는 이승연 진짜 이해 넘 안가더라구요..
일반적인 아버지 같은 캐릭터도 아니고. 어떻게 그런 아버지한테 생활비를 주는건지
그냥 새엄마 한테줘서 아버지 용돈 받아 쓰게 하지..
아버지가 평생 백수로 직장을 안다녔는데 나가서 돈쓰구 다니고 여자 만나고 다니는데 어케 모를수가 있어요 그엄마 아들도 키우던데 무슨돈으로 키우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