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가정의 달로 1년중 축제가 가장 많은 달인데요,
어린이날, 어버이날 가족나들이 하기에 좋은 전국 지역별 축제일정 입니다.
가족 나들이에 아래 링크댓글 주소를 참고해 보세요.
5월은 가정의 달로 1년중 축제가 가장 많은 달인데요,
어린이날, 어버이날 가족나들이 하기에 좋은 전국 지역별 축제일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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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대전가세요
대전에서 옥천는 자차로 고속도로 30분 걸려요. 국도 40분
대전 신탄진 톨게이트에서 나와 추동 찍고 가면 대청댐
드라이브만 해도 하루 후딱이에요. 가면서 좋은데 나옴 멈춰서
구경해도 되고요. 계속가면 방아실 나오고 옥천.
상소동 산림욕장 네비에 치면
플라타너스 나오는 삼괴동 국도고 잠시 멈춰서 네비에 다시
만인산 휴양림 치면 산속에 이쁜 휴게소 가게 나와요.
가래떡에 꿀찍어 먹으면서 오뎅도 드심 얼마나 좋게요.
산책로도 이뻐요~~
옆길로 빠짐 바로 금산
금산인삼센터 네비 치시고 인삼튀김 둘이
만원어치 사서 인삼정과에 찍어먹어도 되고
보석사 사찰도 구경가시고
이모든것 다 대전에서 숙소잡고 2박 3일 묵으면서 가능해요.
논산도 자차로 고속도로 타면 30분,, 국도도 40분
공주,청주, 세종,오송, 옥천,금산,논산이 대전서 30-40분이라
대전에 숙소잡고 여행하시기 좋고
현재 유성 온천에 이팝꽃이 활짝펴서 담주가 피크일거 같아요.
족욕안해도 의자에 앉아 꽃보며 먹고 마시고 하루 종일 놀멍 때리기 딱인데요.계룡스파텔 안에 산책로도 예쁘고
군인마트 있어서 일반인이
사도 되더라고요...
봄엔 다른데 구경 안가도 벚꽃이 지천이고
이팝꽃도 유성온천 궂이 안가도
충남대부터 관평동에서 송강동까지 모두 이팝꽃 드라이브 코스에요.
동네만 차가지고 돌거나 걸어도 꽃천지에요.
현대아울렛 2층 빵집에서 보면 천변에 꽃들이 만발했더라고요.
기름값 3만원과 톨비 왕복 만원 미만 아까우면 옥천에다 숙소를 얻겠지만 대전에서 . 맛집도 많고 대도시라 차가 막히는건 맞는데
쉬멍놀멍 동네서 재밌는데도 이만한데 없다고 ㅎㅎㅎ
길게 써보네유 .
어젠가 어느분 글에 썼다가 ..
광주왕실도자페스티벌 가는중이요
요즘 도자기에 관심이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