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사장 남천동 보고 댓글읽으면서
정확히 느꼈습니다
국민을 개돼지로 생각하는 이정부
모든인간들 반드시 끊어내야 합니다
사장 남천동 어제 댓글중
지금껏 이것이 이재명후보에 대한 가혹함이라 느꼈는데 오늘은 그 대상이 오롯이 나였다 나의 권리가 유린당하는 충격적이고 참담한 경험이었다 국민의 종으로 국민을 위해 일해야하는 자들이 나를 민주공화국의 일원이 아니라 불가촉천민으로 대했음을 깨달았다 오늘이후로 많은 국민들이 이재명후보와 더불어 짓밟힌 자신의 권리를 되찾기 위해 싸울것이다
지금 이순간부터 저는 이재명 적극
지지자입니다
오늘 이재명 후보님 책
결국 국민이 합니다
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