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세력이 곳곳에서 숨지도 않고 드러내네요.
역시 믿을만한 존재들은 국민밖에 없어요.
이재명을 지키고 민주주의를 지켜내기 위해 다시 국민들이 일어나야 하나봐요.
기득권 세력들 아주 발악들을 하네요.
내란 세력이 곳곳에서 숨지도 않고 드러내네요.
역시 믿을만한 존재들은 국민밖에 없어요.
이재명을 지키고 민주주의를 지켜내기 위해 다시 국민들이 일어나야 하나봐요.
기득권 세력들 아주 발악들을 하네요.
감옥이 미어 터지겠어요 ㅎ
국민들은 더 결집할거예요.
12.3일만큼 열받은 날이 어제 5.1일 조희대의 난이거든요.
희대의 미차 졸속재판.
대한민국의 정치 발전은 결국 국민들이 이뤄내야 하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