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게 된지 열흘만에
자기 어릴 적 불우했던 가정사
현재 가정사
시시콜콜 다 털어놓고
조언은 귀에 넣지도 않고
너는 내 뜻대로 따르고 늘 나를 격려해주어야하고
너가 힘든게, 가진게 뭐 있냐
내 밑에서 예쓰하며 있어라
는 태도의 지인이 있는데
나르시시스트일까요?
알게 된지 열흘만에
자기 어릴 적 불우했던 가정사
현재 가정사
시시콜콜 다 털어놓고
조언은 귀에 넣지도 않고
너는 내 뜻대로 따르고 늘 나를 격려해주어야하고
너가 힘든게, 가진게 뭐 있냐
내 밑에서 예쓰하며 있어라
는 태도의 지인이 있는데
나르시시스트일까요?
나르인지는 모르겠지만 정상적인 감정을 가진 사람은 아니네요..
안지 열흘만에 자기일을 그렇게까지 털어놓은다는게..ㅠㅠ
저라면 무서워서라도 멀리할것 같아요
그냥 평범한 심리를 가진 사람들을 상대하는게 편안하잖아요
그쵸그쵸
ㅎ 저도 그러고싶어요
제가 편하고 좋다고 쫓아옵니다 ㅠㅠ
저리 좀 가라, 훠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