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은 대법원이 뽑지 않는다.
대통령은 국민이 뽑는다.
윤석열 비상계엄 내란사태와 서부지법 폭동사태에는 차분하던 대법원. 윤석열 재판에는 한없이 너그럽고 이재명 재판에 한없이 가혹한 법원의 태도를 규탄한다.
이재명 대통령 만들기에 흔들림없이 끝까지 함께 하겠다.
대선 한복판에 뛰어든 대법원. 이것은 반민주주의 사법 쿠데타다. 법기술 법정에서 대선민심을 흔들어보겠다지만 실패할 것이다. 민심의 법정, 역사의 법정에서 결국 국민이 승리할 것입니다. 이재명 대통령 시대 국민과 함께 열겠습니다.
12.3 내란 쿠데타를 넘어,
5.1 사법쿠데타를 넘어,
이재명 민주정부 수립을 위하여
흔들림없이 끝까지 함께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