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될까봐
공포에 질려서 최후의 발악하는 건 알겠어요. 고매한 척 하던 것들이 세상 부끄러운 짓을 티비 생중계로 내보낼 정도로 앞뒤 분간 못하고 나대버렸다니.
요즘 국힘 쪽 인사 영입 때문에 좀 못마땅해 하던 나를 반성하며 무조건 지지를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될까봐
공포에 질려서 최후의 발악하는 건 알겠어요. 고매한 척 하던 것들이 세상 부끄러운 짓을 티비 생중계로 내보낼 정도로 앞뒤 분간 못하고 나대버렸다니.
요즘 국힘 쪽 인사 영입 때문에 좀 못마땅해 하던 나를 반성하며 무조건 지지를 하겠습니다.
완전 빤스 벗었네요
격하게 동의합니다
제목이 딱 맞아요
저들은 지금 공포에 질려있어
눈에 뵈는게 없어요
바로 저들이 두려워하는
이재명을 뽑아야 한다는걸
잘 알려주고 있네요
진짜 그 말 그대로를 보여줬어요.
엄청 급한가 봐요.
국민이 가진게 머릿수 밖에 없다는게 너무 슬프지만
1달뒤 그 머릿수의 위력을 보여줄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원글님 말에 100% 동감합니다. 진짜 빤스까지 벗었음
눈에 뵈는게 없음요
빤스까지 벗고 달려드는 윤석열아바타들
빤스까지 벗고 달려드는 윤석열아바타들22
보는 내가 더 부끄럽습니다.
어디가서 판사랍시고 어찌 얼굴 들고 살까요.
쟤들 완전 당황했을것 같아요
저짓들 하면
민주당 후보 서로하겠다 나서서 개판되고
지지자들 흩어지고
지들은 그냥 이겼다
내심 열심히 짰을텐데
그래서 한떡수 이때다 나와서 떠벌이고
낙엽이 고맙다 이 ㅈㄹ 하고 이랬을덴테
역풍이 태풍급으로 불어오니
엄청 당황했겠어요 ㅎㅎㅎㅎ
알밥들 글들이
그걸 내다보고 글들 써올렸을텐데
오히려 단결하고 공고해지니
알밥들도 엄청 당활했을것 같구요
우리 국민의힘이 느껴져서 고맙습니다
투표로 국민이 얼마나 무서운지 보여줍시다. 저것들은 법이 지네들만을 위해 존재한다고 생각하는 것들이네요
쫄려서 사상초유의 일들을 벌리네요
이럴수록 우린 똘똘마리 뭉치기!!
아까 판결 들으면서 기가 막혔던게 2심 판결이 잘못됐다면서 뭐가 잘못된 건지는 이유도 말을 안 해요. 아무리 국민을 무시해도 이럴 수가 있습니까.